주는 손 옆에는 되찾아 가는 발톱이 있다. 나는 단연코 너희들이 말하는 헌장은 거절한다. 그런 헌장은 가면이다. 그 아래에는 거짓이 있다. 헌장을 받아들이는 국민은 양보한다. 권리는 완전할 때밖에는 권리가 아니다. - P301
인생의 변화, 인생의 매력,인생의 아름다움, 그 모든 것은 빛과 그림자로 이루어져 있기 마련이야. - P219
*둘 더하기 둘은 *넷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 *이것이 자유이다.만약 자유가 허용된다면 그 밖의 모든 것도이에 따르게 마련이다. - P77
우리에게는 약한 자들도 소중해. - P154
그녀는 온 세계가 향하는 빛나는 한 점이었다. - P322
정든 나무들아!너희들은 늘 그대로일 거야. 우리가 가 버린다고 잎이 시들지도 않을 거고, 우리가 너희들을 더 이상 안 본다고 해서 가지가 살랑대지 않을 리도 없겠지!그래, 너희들은 꼭 같을 거야. - P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