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운명은 죽음보다 훨씬 이전에 끝나는 일도 종종 있다는 생각, 종말의 순간은 죽음의 순간과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 29쪽
배는 매끄러운 수면 위로 쉬이 나아갔고,나는 우리의 고독이 깨졌다는 것을 알았다. 357쪽
아마 우리는 왜, 그리고 어떤 점에서 우리가 타인들의 신경에 거슬리는지, 우리의 어떤 점이 그들에게 호감을 주며,어떤 점이 우스꽝스러워 보이는지영원히 알지 못할 것이다. 우리 자신의 이미지야말로우리에게 가장 큰 미스터리인 것이다. 243쪽
다가오라, 삶이여.45쪽
그녀는 온 세계가 향하는 빛나는 한 점이었다.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