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형식이었고,
행복이 내용이었다.

행복은 슬픔의 공간을 채웠다.


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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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좋은 것도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닙니다.


3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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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걸어가기만 하면 돼.
그러면 그 목표에 도달하게 될 거야.
일하고 노력하는 것에는 그 나람의 이유가 있어.

219-2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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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텅 비어 있는데,
어딘가로 간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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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파멸은 계속 찾아올 것이며,
무질서가 승리하겠지만,
평화가 다시 자리 잡기도 할 것이고,
자유, 인간성, 정의 등의 말들이 여기저기에서,
우리들이 그 말들에 부여하려고 했던 의미를 되찾게도 될 것이다.
(...)
이와 같은 단속적인 불멸성에 나는 감히 기대를 거는 것이다.


19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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