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뜻한 대로 우리 모두가 홀로 죽은데혼자 살기를 왜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가? - P145
예술은 인생과 마찬가지로,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욱더 넓어지는 것이다. - P105
아무 말도 다시 마오. 속담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고, 줄을 병에도 살릴 약이 있다고 하지 않소. - P100
우리는 따뜨한 그 무엇 외에 무엇을 줄 수 있단 말인가?더 이상 무엇이 있단 말인가? - P331
아아. 인간은 서로를 전혀 모릅니다. - P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