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느님은 연신 미소를 지으셨고,
때로는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
*자신의 얼굴을 완전히 숨기기도 하셨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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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당신 나름대로 *뭔가 열심히 하고 있겠지만,
결국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일종의 고된 나태함에 불과한 게 아닐까? - 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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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찌그러진 여행 가방이 다시 인도 위에 쌓였다.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문제되지 않았다.

*길은 삶이니까. -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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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있다면 자유란 없다.

그런데 *만약 반대로 자유가 있다면 운명이란 없다. - P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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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은 개신교가 가톨릭에서 자라나 가톨릭을 넘어섰던 것처럼,
니체는 개신교를 넘어선 발전 단계라고 보았다.

융은 니체의 *위버멘쉬 ubermensch, 초인 개념이 *‘인간 내면에서 *신의 자리를 *대신하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 P55

괴테의 인생은 완전한 인생이었고,
이 말은 그의 인생이 무언가를 완성했음을 의미한다.

수많은 독일인이 괴테를 존경하고
그와 함께 살고 그에게서 지지를 얻는다.

그렇지만 *괴테는 결코 그들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니체의 효과는 *변화다. - P54

시간이 지날수록 독일에는 *니체 세대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토마스 만도 그 점을 분명히 의식했다.
"*1870년 무렵에 태어나 우리는 니체와 아주 가까이 있었고, 그의 비극과 개인적 운명에 동참했다. 우릐의 니체는 *전투하는 니체였다.

*승리에 찬 니체는 우리보다 15년쯤 뒤에 태어난 이들에게 속하는 니체다."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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