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스치는 바람 1
이정명 지음 / 은행나무 / 2012년 6월
구판절판


시간은 언제나 너무 늦게 오거나, 아니면 너무 빨리 온다. 우리는 언제나 너무 빨리 만난 사랑 때문에, 너무 오래 만나지 못한 사람 때문에, 그리고 너무 늦게 알아버린 진실 때문에 아파한다. 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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