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력 - 엄마의 힘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장나영 지음 / 라온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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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생각하면 엄두가 나지 않아서 하루살이처럼 그날 할 일만 생각하며 아이들을 키우던 날들이 있었다. 그렇게 하루를 쪼개어 일주일을 살고 한 달을 살아, 한 해를 보내던 시절이 있었다.”

프롤로그의 첫 문장이 위안으로 다가왔다.
내가 깊은 광야 같은 시간들을 통과 중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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