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 - 스완 댁 쪽으로 1 펭귄클래식 145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이형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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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역본을 읽느니 차라리 프랑스어를 배워 원본을 읽는 것이 훨씬 덜 수고스럽겠다.
원문의 결을 최대한 살린답시고,몇 십번을 곱씹어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게 번역해놓은 것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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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 2025-06-06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극도의 난이도 책입니다. 프랑스인도 쉽게 읽을 수 없는 책입니다.
 
영양의 비밀 - 동물에게 배우는 최상의 건강관리 비법
프레드 프로벤자 지음, 안종설 옮김 / 브론스테인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안종설, 이런 자는 번역한다고 나대지 않았으면 한다.
원문단어를 영한사전을 펼쳐놓고 그대로 적어놓아서 수십 번을 곱씹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번역자는 자기가 적어놓은 문장이 무슨 소리인줄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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