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칼을 뽑았으니
시리즈로
죽 읽혀주는 경향이 있답니다.제가요.
신라사도 할 얘기거리가 많아서인지
(불쌍한 백제)
2권이네요.
만화라서 그런가 얼마나 열심히
그리고 빨리 보는지...
기쁘면서도 불안한 책읽기 입니다.
하지만 역사를 이해하는데
지금의 이책이 나중에라도 도움이 될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