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가 되면서 관절, 척추 등 뼈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요즘입니다. 저역시도 허리디스크와 골반 통증, 무릎 통증 등으로 꽤나 고생을 하고 있어서 앞으로 더 나이가 들면 어쩌나 싶은 걱정을 항상 하고는 합니다. 그럴때 의사선생님께서 이렇게 하면 관절 건강에 좋습니다! 라고 콕 찝어 이야기 해주신다면 좀 걱정이 사그러들겠지요. 이 책 <백년쓰는 관절 리모델링>을 읽으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내 몸의 뼈관절, 척추에 관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 좋은 운동법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정형외과에 가기를 꺼려하는 이유는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도 왠지 통증이 말끔히 잘 낫지 않는것 같고 약도 너무 독한것 같아서 며칠 먹다가 나중에는 흐지부지 하게되어서 잘 안가게 되었는데요, 이책의 저자인 김준배 의사선생님께서는 이미 저같은 사람들을 많이 겪으셨는지, 제가 가지고있는 질문들을 콕 콕 찝어 해답을 적어주셨습니다. 결론부터 정형외과의 약은 소염의 효과가 있으므로 꼭 끝까지 정량을 먹어야 하며, 통증의 치료는 결국 주사나 약이 아닌 근육을 키우는 운동 이라는 것입니다. 근육의 중요성, 근력운동의 중요성이라는 말을 계속 듣기는 했지만 대부분 관절의 통증은 주변근육을 강화시키는 것만으로도 많이 좋아질수 있다고 하니 다시한번 근육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또한 이 책의 좋은점은 컬러사진으로 각 관절에 좋은 운동을 제시해 준다는 것이었는데, 그 운동이 까다롭고 어려운 운동이 아니라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라서 남녀노소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해 준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역시도 허리 무릎 통증 후 자꾸 운동을 안하게 되었는데, 이 책에 나온 운동은 통증없이 가볍게 할 수 있어서 매일 따라해 볼 수 있었습니다. 관절, 뼈가 아파서 가장 안좋은 점은 마음대로 움직일수가 없어서 자꾸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다는 점이었습니다. 허리, 무릎, 어깨 등 관절 통증을 느끼시는 분들은 우선 정형외과에서 알맞은 진료와 처방을 받으시고 꾸준히 운동하신다면 이전보다 더 건강한 몸을 가지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더 나은 몸을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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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영어의 결정적 시리즈
서영조 지음 / 사람in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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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려고 하면 제일 먼저 사는 책이 무엇일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어장을 많이 사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굳은 다짐을 하고 단어장 첫 페이지를 넘기지만, 역시나 시간이 지나면 앞 부분만 몇 장 읽어보았던 흔적만 남을 뿐. 그다음에는 그 단어장이 어디로 갔는지 잊어버릴 때가 많지요. 그런데 이 책 <영어회화의 결정적 단어들>은 단어장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으며, 자꾸 보고 싶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아무래도 글로만 가득 찬 영어 단어장보다는 그림과 함께 볼 수 있는 책이 좋겠지요?

이 책 <영어회화의 결정적 단어들>은 요즘 시대에 맞는 단어와 어구를 사용하고 있어서 더욱 인상 깊습니다. 요즘은 전화를 할 때 사용되는 단어를 '전화기'라는 단어를 많이 쓰지 않고 '스마트폰'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처럼, 시대에 따라 단어의 사용 빈도수도 달라지게 되며, 또한 새로 생겨나는 신생 단어들도 많이 접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한국말을 쓰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나이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가 달라 서로가 사용하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데, 외국어는 어떨까요? 예전에 나왔던 영어회화, 영어 단어책으로는 아마 모자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처럼 요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최신 영어 단어와 어구를 많이 알아둔다면, 아무래도 현재를 살아가는 외국인들과의 영어회화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이 책은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단어들을 위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영어 사전에 있는 많은 단어가 아니라, 우리가 정말 살아가면서 필요한 정도의 단어를 알고 묘사할 수 있도록 알짜배기 단어들을 가득 채워놓았습니다. 또한 우리말에도 한 단어에 어울리는 단어가 있듯이, 영어 단어끼리도 서로 조합이 잘 맞는 어구들을 알게 해 주어서 단어 공부해서 조금 더 확장하여 어구를 통해 영어회화가 조금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은 총 16챕터로 이루어져 있지만 처음에는 쉽고, 나중에는 어렵고 하는 난이도 순으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페이지를 골라서 먼저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14챕터에 스마트폰, 인터넷, 소셜미디어 편에서는 정말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스마트폰 잠금 상태를 해지하다(unlock the smartphone), 전화를 충전하다(charge a phone),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다(use one's smartphone to access the internet[to get online])와 같은 단어와 어구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물론 단어와 어구뿐만 아니라 페이지 아랫부분에 SENTENCES TO USE 메뉴를 통하여 이 단어가 영어회화에서 어떻게 문장으로 이루어져 쓰이는지 또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의 오른쪽 상단부분에는 mp3 QR코드가 있으므로 mp3를 들으면서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mp3를 들으며 공부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공부를 할 때 중요한 것은 한 책을 여러 번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영어공부를 하고 싶을 때마다 이것저것 단어장을 계속 구입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마 즐겁게 끝까지 공부하게 되는 최초의 단어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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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쉬운 우리 아이 성교육 - 성교육 처음 시작하는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이석원 지음 / 라온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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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다른 성별의 아이를 키우면서, 성교육을 언젠가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같은 성별의 아빠가 해주는 게 낫지 않을까, 나는 아무래도 좀...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아직 내 눈에는 어리게만 보여서 벌써부터 성교육을 해줄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다른 성별의 친구들과 함께 있을 시간이 더 많아지면서 여자친구들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면서 이제 슬슬 성교육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즈음, 이 책 <세상 쉬운 우리 아이 성교육> 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와 성을 주제로 일방적인 교육이나 가르침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소통하고 대화해 나가는 여러 가지 방법을 담고 있다. 생각해보면 그동안 우리 나이 또래의 세대가 받았던 성교육은 교실에서 작은 텔레비전으로 비디오를 본다거나, 양호선생님께서 남학생 여학생을 반별로 나누어서 성교육을 시켜주시는 것 같은 일방적인 성교육이었던 것 같다. 정작 우리가 궁금한 성에 관한 호기심은 나만큼 성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또래 친구들과 이런 거 아니야? 저런 거 아니야?라면서 서로 속닥속닥 이야기하며 잘못된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것이었다. 결국 이때 서로 잘못된 정보를 교환하며 성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갖게 된다면 결국 잘못된 성 지식 등을 쌓게 되어 어른이 되어 올바른 성 가치관을 갖게 되기 어려워진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또래 친구들이 아닌 부모와 함께 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올바른 성 지식을 쌓아 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성교육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생각 한 것처럼 언제부터 시작이다,라는 생각보다, 생활교육의 측면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는 편안하고, 건강한 태도를 가지고, 성교육을 성 평등 교육으로 인식하며 차별이 아닌 차이를 존중하게 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 그리고 부모로서 당황하는 질문을 받는다면? 예를 들어 아기는 어떻게 생기나요? 같은 질문을 받으면 성관계를 있는 그대로 설명하되, 필요한 내용만 알려주며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아빠의 아기씨와 엄마의 아기씨가 만나서 아기가 되는 거란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아이가 더 깊게 알기 원한다면 블록이나 레고 장난감 등의 결합 장난감으로 설명해 주고, 성교육 그림책을 사서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그밖에 자위, 몽정, 월경 등과 같은 부모와 아이들이 자라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성교육 주제에 대해 부모가 어떻게 아이와 대화하면 좋은지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아이 성교육에 대해 잘 모르던 나도 많은 성 지식을 쌓게 되었다.

아이에게 성교육을 하자!라고 생각하면 몸과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 같다. 처음부터 성교육에 대해 그렇게 접근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아이와의 대화 중에 성에 대한 주제가 나왔을 경우 편안하게 아이와 대화한다고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이에게 성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성이란 즐거운 것이며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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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순카드 1 : English Word Order - 오리고 붙이고 쓰는 어순 학습 어순카드 1
라임 지음 / 라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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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면서 가장 생소한 부분이 바로 우리말과 영어는 어순이 다르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펠링이나 단어는 외우면 된다지만 어순은 당최 어떤 순서대로 배열을 해서 영어로 말해야 하는지, 왜 이런 순서대로 말을 해야 되는지 헷갈릴 때가 있지요. 이렇게 헷갈리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말과는 다른 영어 어순을 많이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글로만 되어있는 책으로 공부하려면 아이들이 금방 지치고 재미없어 할 것이 뻔합니다. 이럴 때 카드놀이를 하면서 재미있게 영어 어순에 대한 이해와 함께 영어의 어순이 왜 이렇게 나열되는지 살펴보면서 문법까지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깨우칠 수 있게 되는 책이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라임 출판사의 <어순 카드 English word order>입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게임하듯 학습할 수 있습니다. 우선 게임 시작 전에 카드를 오리고 자리를 옮겨가며 품사별로 카드를 분류해 봅니다. 영어 품사라는 단어가 아이들에게는 생소하지만 비슷한 것들끼리 카드를 분류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어떠한 단어끼리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카드게임을 시작하면 준비한 카드 중에서 필요한 카드를 찾고 카드 파니에 나열하면서 아래에 나와있는 지시에 따라 카드를 나열해 봅니다.






연습게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책의 뒷면에 있는 카드를 오려서 품사끼리 모아둡니다. 아이들이 헷갈려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 색깔별로 구분해 보라고 하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 연습게임에 나온 문장을 우리말 어순으로 나열해 봅니다.






우선은 카드를 뒤집지 말고 우리말 그대로 카드를 옮겨 영어 어순으로 만들어 본 후에, 카드를 뒤집고 영어의 규칙에 맞게 다시 카드를 고쳐보면 됩니다. 이번에는 아이가 He에 맞는 is라는 be 동사를 가져왔지만 만약에 am이나 are로 잘못 가져왔다면 다시 알맞은 be 동사에 맞게 고쳐 보도록 합니다. 실전 게임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카드를 나열하며 게임하면 됩니다. 연습게임과 다른 점은 변형 문장이 있기 때문에 생각할 것이 더 많아져서 아이가 조금 더 머리를 쓰며 어순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어순 sentence는 총 8 UNIT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be 동사의 긍정문, 명사의 단수와 복수, 소유격 대명사&정관사,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 be 동사 부정문, be 동사 의문문, be 동사 의문문에 대한 대답, be 동사 의문사 의문문에 대한 것까지 골고루 익혀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평서문을 배우고 나서는 의문문에 대한 것이 많이 헷갈릴 수 있는데 이 책은 의문문에 대한 어순을 확실히 잡아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카드를 만지작거리면서 놀이하듯 학습하니 지루해 하지 않고 계속해서 해 나갈 수 있었다는 것이 이 책의 정말 큰 장점이네요. 부모님들께서도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쳐준다는 생각보다는 함께 카드게임을 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접하시면 좋겠습니다. 방학 동안 지루한 아이들과 함께 어순 카드게임으로 즐거움과 학습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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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사자성어 - 따라 쓰고 머릿속에 담아 선생님께 쓰담쓰담 받기 프로젝트! 쓰담쓰담 초등 시리즈
창의개발연구회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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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이 한자를 직접 접하고 읽을 일이 많지는 않지만, 여전히 우리가 생활하는데 사용하는 어휘에는 한자어로 이루어진 단어나 사자성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어휘력을 키우는데 한자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자의 뜻을 알고 있다면 대략적으로 아이가 어떠한 새로운 단어를 만났을 때 그 단어에 대한 뜻을 유추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동영상과 영상매체를 많이 접하고 책을 읽는 일이 적어서 그런지 교과서를 읽고도 무슨 내용인지 알지 못하는 문해력이 부족하다고 하던데, 그럴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도 이 한자, 사자성어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좋은 기회로 <쓰담쓰담 사자성어> 책을 만나게 되어 아이와 함께 사자성어를 함께 학습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쓰담쓰담 사자성어>는 제목 그대로 사자성어 책입니다.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사자성어 50개를 선별해 두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 책으로 공부하고 난다면 기본적인 사자성어는 알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책에서는 쓰담어라는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서당 다니며 상황에 맞는 사자성어를 사용하며 이야기 형식으로 사자성어를 소개합니다. 사자성어를 풀어서 어떠한 뜻인지 알게 되고 어떠한 상황에서 이 사자성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적절한 예시를 들어주는 대화체의 이야기 방식이 좋았습니다. 또한 사자성어를 배우고 나서는 사자성어에서 사용된 한자가 들어간 단어들을 연습해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막무가내莫無可奈'라는 사자성어를 배운다면, 옆 페이지에서는 막강莫強, 막급莫及, 무명無名, 무식無識 등의 단어들을 함께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사자성어 하나를 알게 되면 그 한자와 연관된 단어들을 여러 개 배울 수 있다는 점도 굉장히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5강까지 5가지의 사자성어를 배우면 복습 문제를 풀게 되는데 선 긋기, 빈칸 채우기, 틀린 곳 고쳐서 다시 쓰기 등으로 복습 문제를 풀어보면서 아이들이 확실하게 다시 한번 사자성어를 암기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자성어를 요즘에는 잘 쓰지 않으니 몰라도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그래도 확실히 알아두면 우리의 언어생활을 풍요롭게 해주며 어휘력을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이러한 사자성어를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 아이가 점차 자신의 생각을 좀 더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방학 아이와 함께 사자성어 공부를 한 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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