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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멋진 계약 (총2권/완결)
국희 지음 / 로아 / 2018년 1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인물옆에 글 쓰는 걸로 끝내렵니다.
차서욱ㅡ태일그룹 외동아들.엄마와 여동생을 잃고
엇나가면서 열일곱에 서울에서 속초고등학교로 전학와
윤서와 현을 만나지만 얼마뒤 반대로 두사람이 서울로
가는 바람에 인연이 끊어지고 약 십년뒤,현과 닮았던
서욱을 발견한 윤서의 아버지가 그에게 계약을 제안
하며 윤서와 재회한다.서욱이 아닌 훈련된 현으로...
계약자체부터가 모순이었는데 자신도 몰랐던 계략이
있었던걸 알게되면서 다시 윤서와 이별하게 되고
윤서의 앞에 당당하기위해 아버지회사로 들어가 일을
배우며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여주를 맘에 두며
헤어져있던 와중에도 몇몇여자와 ㅅㅅ한 남주...
자현과의 일도 스팀올라 미치겠는데...남주지만 답이
읎다.더러운 과거를 후회하며 윤서가 이제 자신의
마지막 여자라고 못 박는데 넌 날 몰라도 난 니가 한
짓을 알기에 넌 이미 아웃이야.책도 억지로 다 읽었어...
주윤서ㅡ서현그룹 외동딸(첼리스트/음악선생님)
어릴때부터 함께였던 현과의 미래를 꿈꿨으나 사라진
그로 인해 힘들어하던중 돌아온 현(=서욱)으로 인해
기력을 다시 찾지만 집안은 망하게 되고,현이 아니라
서욱이라는 진실에 서욱을 놓고 속초의 모교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근무를 한다.서욱과 헤어진 1년뒤 아버지
의 병으로 인해 서울로 갔다가 남주를 다시 만나
사랑하고 있슴을 깨달으며 그와 사랑을 나눈다.
여주는 순결한데 남주는 십년넘는 연상섹파에 중간
중간 딴짓시전까지...여주가 순진하면서 바보같다.
어쩔수없지...주어진 캐릭터가 이런 모양새니까ㅠㅠ
류현ㅡ기자로 러시아출장중 실종된다.윤서의 애인.
최자현ㅡ이 분이 이 책에서 제일 승자임.브라보!!!!
이혼녀이며 서른한살에 열일곱 차서욱의 동정을
가지며 십년간을 섹파로 지내온다.(뭐라굽쇼??!!!
ㅡ동공지진ㅡ동공지진ㅡ동공지진ㅡ동공지진ㅡ
여조에게 아주 정성스런 남주 적응안됨잼...동정먹힌
능력녀에게 의존해서 살아와서 그런건가.)
초반에 이 여자랑 관계하는것부터 나오는데 진심
때려덮고 싶은걸 참고 참아가며 읽음.하ㅡ깊은한숨.
강남에서 클럽을 운영하며 서욱과 꾸준히 자유롭게
만나오다 서욱의 계약을 주도하고 최진우를 만나
그와 결혼하며 마음잡고 살게 되는 여자.
최진우도 그녀보다 무려 7살 연하남...왜 승자라고
하는것인지 이해가 되시남요?!둘이 미묘하게 성적
대화나누는것도 너무 싫었고 서욱과 자현이 서로의
짝에게 과거를 들키지 말자고 둘이 속닥거리는데,
이 두커플 진심 찢어졌슴 싶었다는...그런관계였음
에도 깨끗이 정리하고 둘이 진정한 사랑을 만난것
같이 구는데 난 정말 너무너무 싫었다는 사실...
최진우ㅡ서현그룹 비서실장.윤서가 오빠처럼 생각함.
자현을 휘어잡아 결혼한 남자.자신이 클럽을 운영하며
자현을 전업주부로 눌러앉히는 우직한 남자...면 뭐해.
바보천치인데...그럼에도,모르고사는게 나을지도...
모두 해피엔딩으로 나오는데 읽은 나는 찜찜하고
도대체 뭐가 멋진 계약이라는 건지...
국희님 글중에 제일 열받고 충격먹은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