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헬로, 큐피드
국희 지음 / 로아 / 201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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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헬로,큐피드는 수영이 살린 글인듯합니다.
이 작품전 국희님글중에 대폭탄을 맞은 글을
읽은 덕분인지 이 작품은 오히려 좋은 쪽입니다.
(ㅎㅎ로설은 개취,로설은 개취,로설은 개취ㅎㅎ)

하지만 이 글역시 초반에 남주동욱의 친구가
여자,클럽,원나잇타령에 너무 가볍게 나오는지라
이것도 실패인가 절망하던중 해룡의 스물일곱살은
한창 때라는 말에 답하는 동욱의 대사가 살렸네요.
"한창 놀 때가 아니라 한창 일할때다."라구요.

친구가 원나잇타령을 해대도 곱게 보지않았던
남주라 가벼운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어쩌다
서로 모르는 처지에서 분위기에 휩쓸려 수영과의
원나잇뒤 먹튀를 하는 바람에 곱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대요,나름 그녀를 떠올리던중에 수영
역시 그를 그리워하다 용한 점집으로 알고 그가
변장해 일하고 있는 곳으로 찾아오게 되면서
그들의 재회&쟁취 서사시가 펼쳐집니다.ㅎㅎ

여주가 워낙 애교&발랄하고 only동욱on모드라
남주의 철벽은 얼마 올라가지도 못하고 무너져요ㅋ
수영이 보통이 아니거든요.챡~~목감아 안고 앵겨
들어 잡아잡수하는데 맘이 없는것도 아니고 자신의
보잘것없는 처지때문에 밀어냈던것이기에 둘은
찐하게 연인이 되고 여주의 부모님이 반대하는 변수로
넘어야할 산이 생기지만 수영이 너무나 딴딴히
동욱을 마음으로 받쳐줘서 전혀 흔들림이 없었어요.
부모님껜 죄송하지만,둘의 사랑은 넘나 좋았어요.
그래서 끝까지 봤던거지만...둘이 정선에서의 고택
생활을 보는데 참 행복해보였어요.돈 잘버는데다
자기여자만 보는 동욱이잡은 수영...나이스 캐치♡♡

덧1ㅡ남주여주 둘다 서로가 처음은 아니지만 둘 다
혼자된지가 오래되어 거슬리는게 없었어요.
덧2ㅡ스물 일곱 동갑커플인데 남주가 훨씬 뒤에
태어난걸 절대 여주에게 얘기하지 않는 남주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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