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코가 미와코(29)-불감증으로 연애에 담을 쌓은 자기도 모르는 마조히스트남주(오오야 토마(31)-여자가 특이한 상황에 이르러야 관계를 할 수있는 자신도잘 아는 사디스트성향의 남자.동료의 결혼식에서 어쩌다 대화를 나누게 된 그들...미와코에게 자신의 특이한 성적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건네게 된 토마지만 미와코도 그냥 피하면될것을 그러지못하고 끝까지 들어주며 그녀역시 자신이평범하지않으며 불감증이라고 말하게 되는데,성적취향덕분에 여성을 기쁘게 하는데 능숙한 자신의능력?으로 미와코를 도와?준다는 그에게 몸을 맡겨보는데남주가 건드리기만해도 짜릿한 자신이 이상한 여주.잘만 느끼는데 왜 이러나싶어 함께 어안이 벙벙한 독자.그와 함께하며 깨닫게 된 사실은 대학시절 서툰남자로인해 남자만 좋았지 그녀는 그 느낌을 차마 알지 못했던것.토마로 인해 쾌감이 무엇인지 알게 된 미와코는 그와관계를 가지게 되지만,회사의 상사인 그와 관계가 계속이어질지 불안한 가운데서도 그의 성적취향이 싫지도않으며 그와 마음까지 나누고 싶어지는데...몸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점점 더 그에게끌리지만,함께한 산사데이트에서 토마가 미와코에게 좋은 이가 나타날지도 모르니 소원을 빌자는 그에게자신은 욕망을 해소하는 임시방편의 여자일뿐이라 생각하며 억지로가 아니라 그의 성적취향을 받아줄 이상형을찾으면 자신은 끝날관계라 생각하며 괴로워하는데...너네 둘이 천생연분이야!! 둘이 합이 딱인데 둘만 모른다는~ㅋ둘의 마음이 깊어지면서 몸의 행위역시 더 거칠어지고그 이유가 서로 마음을 고백하지못하니 행동이 더 과격해질수밖에 없는건데 그와중 대학시절 남친이었던 스그루가미와코에게 다시 대쉬를 하며 토마의 소유욕에 불을 붙이며먼저 고백을 해오며 두 사람은 완성된 사랑이야기를 만든다.남주 토마가 너무 존댓말을 해서(그 이유가 안 쓰럽긴 했지만ㅠ)살짝이 강하게 반말도 해주길 바란건 안비밀...여주만 반말을 해서 연상으로 느껴지기도한거 역시 안비밀...그래도 남주가 먼저 마음고백해서 좋았던것 같다.일본느낌이 물씬 풍기는 대화체여서 읽으면서 닭털날리는기분이었지만 성향이 특이한 두 사람이 잘맞아서 괜찮게 본 글!작가님의 후기도 재밌었어요ㅋㅡㅋ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는 빼고)&대학교 선후배 사이인민서윤과 넘사벽 스팩을 탑재한 진은조의 이야기.둘은 어찌보면 예전부터 서로 띠로리~통할수도 있던감정이었는데 서로에게만 몸을 사리고 성인이 될때까지각자 특히 소문에 의하면 남주는 즐길대로 즐긴 몸이고여주는 남주가 첨은 아니지만 그냥 나름의원나잇정도와 연애사업이 잘 안된 케이스로 나온다.어찌보면 호불호 나뉠수있는 캐릭터 설정일수 있는데여주가 즐길거 다 즐긴 남주에게 첨이길 바라는그런 강박은 없는데다 남자만 성에 대해 자유로운거 같아서 반항심도 드는바ㅡ경험있는 여주 환영입니닷!!서윤이 은조와 자료실에서 분위기와 욕망에 휩쓸려 충동적인 관계를 치르는데(이때ㅡ남주의 대사가 참...여주가 반응이 남다르다며 은근히 자신이 첨이냐는뉘앙스에 여주가 꿈깨라고 하는데 쌤통이었다는!!저는엄청 화려한 여성편력을 자랑하면서 바랄걸 바래야지)자신을 일깨워준 그와 무언가를 바란건 아니었지만바로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소식에 그녀는 무너지고살짝이 분노까지 차오르는데...아끼고 아껴뒀단 그녀라말을 한 그와 치른 처음이라 그녀역시도 상처를 받는다.헐ㅡ말이 이게 뭐냐고요~아끼고 아껴뒀다니ㅠㅠ솔직히 초반남주의 행태가 맘에 들지않은건 사실입니다.ㅎ그러던 어느날,부모님과 아는 지인의 소개에 그녀는힘든 와중에 맞선을 보러가게되고 그곳에서 두둥~~진은조와 마주치는데...그가 바로 맞선남이었네요.그렇게 그는 어쩔수없이 아버지회사로 가야해서 말도못하고 나왔다며 그녀에게 나름의 사과를 하며 자신의마음을 밝히는데요...재벌남이라니 은조가 더 멀게느껴지는 서윤과 돌고 돌았지만 이제 그녀를 자신의 옆에묶어두려는 그의 소유욕이 뒤늦게 폭발하는 이야기였어요.여주가 좀 쎈캐처럼 나와서 둘이 관계를 가질땐 참 격정적이고 거칠고 그래요.순한 여주들과 다른 느낌~뒤에 나오는데 여주가 쎈것처럼 나온것도 남주때문인데서윤도 중간중간 다른남자에게 여지주고 그래서 맘에안든부분도 있지만,그로인해 남주의 질투도 볼수있어요.처음이 몸부터 시작이었지만,정말 어쩌다가 사랑이 된두 선남선녀의 야하고 한번 꽂히니 의외로 일편단심인진은조의 사랑이야기 잘 보았네요...ㅎㅎ~
요즘 미투대세에 부흥하는 시작이라 열받음이 끓어오르는걸 참으며 읽기시작했다...풍만하고도 가녀리며 키가 큰 늘씬한 24살의 나영은입사한 회사에서 김이사놈의 성추행을 받고 성폭행까지당할뻔하지만 오히려 꽃뱀소리를 듣게되는데...억울함을 호소하며 회사를 쉽게 그만두지않고 있던중사장의 부름을 받고 그렇게 규현과 첫만남을 가진다.그녀는 억울함을 토로하지만,그는 이야기를 듣고는파격적인 제안을 하며 자신의 비서가 되라고만 한다...내키지않지만 여기서 그만두고 물러날수없었던 나영은 임시비서에서 계약비서로 일하게 되는데...참...이 회사는 제대로 된 사람이 하나도 없는것 같았다.어떻게 한사람도 나영을 이해나 배려해주는이가 없고힘내라고 했다가 그렇게 다들 돌아서버릴수가 있는지!집단 군중심리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그렇게 얼떨결에 규현에게 방패막이 비서가 된 나영은그와 만나는 사이로 소문이 나고 꽃뱀의 타이틀에더 날개를 달게 되지만,자신이 아니면 그만인 당당한 마인드에 더 자신만만하게 회사생활을 한다.규현은 자신의 어머니와 어쩔수없이 회사문제로 대립하게 되면서 나영을 자신의 어머니를 교란시키기위해앞세웠지만,그녀와 지내면서 아름답고 당당한 나영에게점점 더 끌리게 되고,그녀를 이용만 하려했던 마음을얘기하고 고백을 하며 자신을 받아달라고 하는데...나영역시 잘난 그에게 점점 끌리는걸 시인하고 둘은그렇게 사귀는 사이가 된다...그런데 싯구딱지는 왜붙은건지모르겠는 가운데 정말 둘은 열심히 일만한다.사내커플이지만...둘이 함께 있는 시간이 참 많지만...제주도로 외박출장까지 가지만 열심히 일만하다온다.제주도서 키스한번 하는데 정말 잘 참아내는 규현씨.클럽황제의 면모는 어디다 버린건지 나영을 참 애껴준다.참다참다 나영의 도발에 둘은 함께 밤을 보내며 더 깊어진 사이가 되고,서로를 더 사랑하게 되는것 같았다.여주의 캐릭이 활달해서 좋았고 남주도 나름 점잖았고나영을 사랑해주는데...여주 만나기전이긴 하지만...건강한 남자니 당연한거지만...ㅋㄹ황제일때남주의 행동이 거슬려서일까...일때문에 다녔다면서여자들이랑 할껀 다하고 지낸거같아서 찝찝하고...나영에게 그때일 고백하며 이제 여주뿐이라하지만맘이 짜게 식는 개인의 취향에 안타까움을 금할길없어잘보긴했는데 뭔가 모자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건 당연한거고 좋은데 뭔가일적인 글이 많아서 로맨스를 본건지 아쉬운것도 있다.끝부분 에필역시 많이 없어서 아쉬움 플러스!!뭐ㅡ이제 비밀썰 많이 없는 규현씨가 되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