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안경 상사에게 철저하게 조교당했습니다
사사 치히로 지음, 나마 그림 / 시크릿노블 / 2018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여주(코가 미와코(29)
-불감증으로 연애에 담을 쌓은 자기도 모르는 마조히스트
남주(오오야 토마(31)
-여자가 특이한 상황에 이르러야 관계를 할 수있는 자신도
잘 아는 사디스트성향의 남자.

동료의 결혼식에서 어쩌다 대화를 나누게 된 그들...
미와코에게 자신의 특이한 성적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건네게 된 토마지만 미와코도 그냥 피하면
될것을 그러지못하고 끝까지 들어주며 그녀역시 자신이
평범하지않으며 불감증이라고 말하게 되는데,
성적취향덕분에 여성을 기쁘게 하는데 능숙한 자신의
능력?으로 미와코를 도와?준다는 그에게 몸을 맡겨보는데
남주가 건드리기만해도 짜릿한 자신이 이상한 여주.
잘만 느끼는데 왜 이러나싶어 함께 어안이 벙벙한 독자.
그와 함께하며 깨닫게 된 사실은 대학시절 서툰남자로
인해 남자만 좋았지 그녀는 그 느낌을 차마 알지 못했던것.
토마로 인해 쾌감이 무엇인지 알게 된 미와코는 그와
관계를 가지게 되지만,회사의 상사인 그와 관계가 계속
이어질지 불안한 가운데서도 그의 성적취향이 싫지도
않으며 그와 마음까지 나누고 싶어지는데...
몸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점점 더 그에게
끌리지만,함께한 산사데이트에서 토마가 미와코에게
좋은 이가 나타날지도 모르니 소원을 빌자는 그에게
자신은 욕망을 해소하는 임시방편의 여자일뿐이라 생각
하며 억지로가 아니라 그의 성적취향을 받아줄 이상형을
찾으면 자신은 끝날관계라 생각하며 괴로워하는데...

너네 둘이 천생연분이야!! 둘이 합이 딱인데 둘만 모른다는~ㅋ

둘의 마음이 깊어지면서 몸의 행위역시 더 거칠어지고
그 이유가 서로 마음을 고백하지못하니 행동이 더 과격해질수
밖에 없는건데 그와중 대학시절 남친이었던 스그루가
미와코에게 다시 대쉬를 하며 토마의 소유욕에 불을 붙이며
먼저 고백을 해오며 두 사람은 완성된 사랑이야기를 만든다.

남주 토마가 너무 존댓말을 해서(그 이유가 안 쓰럽긴 했지만ㅠ)
살짝이 강하게 반말도 해주길 바란건 안비밀...
여주만 반말을 해서 연상으로 느껴지기도한거 역시 안비밀...
그래도 남주가 먼저 마음고백해서 좋았던것 같다.
일본느낌이 물씬 풍기는 대화체여서 읽으면서 닭털날리는
기분이었지만 성향이 특이한 두 사람이 잘맞아서 괜찮게 본 글!
작가님의 후기도 재밌었어요ㅋ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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