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어쩌다 사랑이
스텔라(Stella)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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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는 빼고)&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민서윤과 넘사벽 스팩을 탑재한 진은조의 이야기.

둘은 어찌보면 예전부터 서로 띠로리~통할수도 있던
감정이었는데 서로에게만 몸을 사리고 성인이 될때까지
각자 특히 소문에 의하면 남주는 즐길대로 즐긴 몸이고
여주는 남주가 첨은 아니지만 그냥 나름의
원나잇정도와 연애사업이 잘 안된 케이스로 나온다.
어찌보면 호불호 나뉠수있는 캐릭터 설정일수 있는데
여주가 즐길거 다 즐긴 남주에게 첨이길 바라는
그런 강박은 없는데다 남자만 성에 대해 자유로운거
같아서 반항심도 드는바ㅡ경험있는 여주 환영입니닷!!

서윤이 은조와 자료실에서 분위기와 욕망에 휩쓸려
충동적인 관계를 치르는데(이때ㅡ남주의 대사가 참...
여주가 반응이 남다르다며 은근히 자신이 첨이냐는
뉘앙스에 여주가 꿈깨라고 하는데 쌤통이었다는!!저는
엄청 화려한 여성편력을 자랑하면서 바랄걸 바래야지)
자신을 일깨워준 그와 무언가를 바란건 아니었지만
바로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소식에 그녀는 무너지고
살짝이 분노까지 차오르는데...아끼고 아껴뒀단 그녀라
말을 한 그와 치른 처음이라 그녀역시도 상처를 받는다.
헐ㅡ말이 이게 뭐냐고요~아끼고 아껴뒀다니ㅠㅠ
솔직히 초반남주의 행태가 맘에 들지않은건 사실입니다.ㅎ
그러던 어느날,부모님과 아는 지인의 소개에 그녀는
힘든 와중에 맞선을 보러가게되고 그곳에서 두둥~~
진은조와 마주치는데...그가 바로 맞선남이었네요.
그렇게 그는 어쩔수없이 아버지회사로 가야해서 말도
못하고 나왔다며 그녀에게 나름의 사과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밝히는데요...재벌남이라니 은조가 더 멀게
느껴지는 서윤과 돌고 돌았지만 이제 그녀를 자신의 옆에
묶어두려는 그의 소유욕이 뒤늦게 폭발하는 이야기였어요.
여주가 좀 쎈캐처럼 나와서 둘이 관계를 가질땐 참
격정적이고 거칠고 그래요.순한 여주들과 다른 느낌~
뒤에 나오는데 여주가 쎈것처럼 나온것도 남주때문인데
서윤도 중간중간 다른남자에게 여지주고 그래서 맘에
안든부분도 있지만,그로인해 남주의 질투도 볼수있어요.
처음이 몸부터 시작이었지만,정말 어쩌다가 사랑이 된
두 선남선녀의 야하고 한번 꽂히니 의외로 일편단심인
진은조의 사랑이야기 잘 보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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