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 왕국의 신랑감 후보1위인 재상의 비서인 마리타.그녀는 왕대신 아리스테스와 떠난 발로르 와인축제에 갔다가술에 취한채 아리스테스와 강렬한 하룻밤을 보내는데...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잘맞는 둘이었던지라 불꽃이 튀는건당연지사가 아닐까요?남주고 여주고 재고 빼는거 없이사이다성격이라 나누는 관계가 아주 적극적이에요.국왕은 자신보다 국민들에게 인기도 많고 잘나고 일까지잘하는 아리스테스를 질투하면서 고생을 시키기도 하는데요아리스테스는 여자에게 별관심이 없던중 궁합도 잘맞고무서운 일에 물러서지않고 질척거리지도 않는 그런여자는 마리타가 처음이었기에 힘든 재상일에 사표를 내고나와 함께 나의 영지로 떠나줘...라는 말로 마음을 나타내며관능적이고도 똑똑하고 아름다운 그녀를 보쌈해 미련없이자신들의 미래로 향합니다...그전에...마리타의 좁은 침대의성능을 시험해본다고 하니,그들은 여전히 사랑에 취해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이 신기한게 책을 펼쳐 읽으면서 순간!!누가 여주인거야?!하는 생각이 들만큼 여주가 헷갈린 도입부분이었어요.꿈에 부풀어 원하는 남자와의 상견례자리에 앉은 수연.재벌집안인데 불구하고 자애로워보이는 시어머니에 뭐든알아서 하시라~식으로 말없이 느긋이 앉아있던 강지욱.곧 전화를 받는다며 일어선 그를 따라 나서며 수연이보게 된 건자신의 배다른 여동생과 키스하는 지욱의 모습이었거든요.뭐지??이 짧은 글에 여주가 남자를 뺏기면 어쩌자는거야?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여주는 지욱과 키스를 한 희수였어요.그래ㅡ여주라고 다 착할 필요는 없지!싶었으나 희수에겐복수의 이유가 있어 지욱과 거래를 하게 된 거였네요.맘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신 엄마...돌아가신 엄마의 돈과 집으로생색내는 친아버지이나 아버지같지도 않은 아버지와 새엄마,그리고 자신의 모든것...물건을 포함 사랑했던 남자까지욕심내던 그녀의 이복언니로 인해서...그렇게 거래의 일환으로 시작된 결혼이지만,강지욱..이 남자가 의외로 너무나 다정하게 대하며 희수를 지켜주고 보듬어주는데 친정에서 벌어진 일은 수연앞에서 과하다싶기도...했지만 철저한 복수였다고 보여집니다.시작의 이유야 어쨌건 희수와 지욱은 진정한 부부가 된거니까요.개인폰으로 100p도 안되게 짧은 글이었지만,이런 클리셰가좋아하는 조미료라 지욱 이 남자의 다정한 모습이 더나오도록 중편으로 개정해서 나오면 또 볼 수 있겠다싶네요.
서로의 처음을 나누었으나 차마 마음까지는 확인하지못한채 헤어짐을 당해야했던 어린 이원과 예원.한때는 예원의 가문보다 더 높은 곳에 있었으나 지금은그녀집안의 노비로 전락해버린 그는 내쫓김을 당한뒤도망치듯 떠난 후 송나라의 의왕이 되어 돌아온다.헤어진 동안 마음에서 떠나지 못하고 밤마다 그를 괴롭힌예원을 자기마음대로 안고 말도 함부로 해대는 이원.집안이 그리되지않았다면 자신과 혼인을 했었을 예원이기에자신을 밀어내는 그녀가 미워 말이 이쁘게 나가지 않는다.너부터 좀 표현하지 그랬니ㅡ이 커플도 대화가 부족해ㅠ...남주에게 노리개처럼 취급당한다면서도 그를 놓지못하는 예원.천성이 착한 여인이라 대놓고 따지지도 못하고 속만 삭히다기어코는 자신을 포기하기까지 이르는데......그제야 아연실색하여 속에 있는말없는말 했어야할말등등누워있는 그녀에게 자기를 버리지말라 애원까지하는 그~남주가 휴대폰뺏긴 아이처럼 심술내거나 할때가 웃긴다.ㅋ읽기전에는 무언가 묵직한 복수물인가 했더니...모든걸 잃은 남자가 모든걸 다 가진채로 돌아와 복수는엇다갔다버리고 예원,내사랑♡어화둥둥이 가득이다.동정절륜남의 순정을 확~!!내다바치는 이야기.개연성같은건 뒤로 넘기고 그냥 그들의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서로의 처음을 나누었으나 차마 마음까지는 확인하지못한채 헤어짐을 당해야했던 어린 이원과 예원.한때는 예원의 가문보다 더 높은 곳에 있었으나 지금은그녀집안의 노비로 전락해버린 그는 내쫓김을 당한뒤도망치듯 떠난 송나라의 의왕이 되어 돌아온다.헤어진 동안 마음에서 떠나지 못하고 밤마다 그를 괴롭힌예원을 자기마음대로 안고 말도 함부로 해대는 이원.집안이 그리되지않았다면 자신과 혼인을 했었을 예원이기에자신을 밀어내는 그녀가 미워 말이 이쁘게 나가지 않는다.너부터 좀 표현하지 그랬니ㅡ이 커플도 대화가 부족해ㅠ...남주에게 노리개처럼 취급당한다면서도 그를 놓지못하는 예원.천성이 착한 여인이라 대놓고 따지지도 못하고 속만 삭히다기어코는 자신을 포기하기까지 이르는데......그제야 아연실색하여 속에 있는말없는말 했어야할말등등누워있는 그녀에게 자기를 버리지말라 애원까지하는 그~남주가 휴대폰뺏긴 아이처럼 심술내거나 할때가 웃긴다.ㅋ읽기전에는 무언가 묵직한 복수물인가 했더니...모든걸 잃은 남자가 모든걸 다 가진채로 돌아와 복수는엇다갔다버리고 예원,내사랑♡어화둥둥이 가득이다.동정절륜남의 순정을 확~!!내다바치는 이야기.개연성같은건 뒤로 넘기고 그냥 그들의 이야기에 빠져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