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저는 체중보다 먼저 늘어난 허리둘레가 신경 쓰이더라고요.
허리둘레는 복부 비만을 살펴보는 지표 중 하나인 만큼, 단순히 몸무게 숫자에만 집중하기보다는 허리둘레와 평소 생활 습관도 함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혈당 관리만으로 모든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혈당 수치나 건강 상태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검진과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저자는 연속혈당측정기를 직접 착용하고 밥, 과일, 외식 등 다양한 음식을 먹었을 때 자신의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기록해 왔다고 해요.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험인 만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평소 식습관을 돌아보는 데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