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이가 힘든 상황에 놓였을 때 이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떠올리면서 스스로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읽다 보니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생각도 조금 달라졌어요.
단순히 나이가 드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다스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청소년 도서가 아니라,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전체가 무겁지 않으면서도 내용은 단단해서,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옆에 두고 틈틈이 다시 펼쳐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겠다며 학교에 가져가서 읽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사춘기 시기에 흔들릴 때마다 다시 꺼내 읽으면 좋은 기준이 되어줄 것 같아요.
청소년 시기에 이런 책을 만나는 건 참 의미 있는 일인데요.
마음이 흔들릴 때 방향을 잡아주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읽으면서 대화를 나누면 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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