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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A353446225 연수쌤.. 반갑지 않을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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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1명 신청합니다> 이전부터 한나 아렌트에 대한 관심은 많았는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올바른 이해와 심도있는 접근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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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8~10차) 1명 신청 - 철학에 대해 배우고는 싶은데 사실 책만 읽어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내가 생각하고 이해한게 맞는건지 갸우뚱할때도 있구요. 누군가 그 철학자와 이론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주었으면 하고 생각할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런 좋은 강의가 있었네요. 니체는 누구나 들어본 철학자이지만 막상 그를 이해하기는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제 저물어가는 2013년도의 끝자락에서 백승영 선생님의 이야기로 니체를 이해하며 뜻깊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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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알라딘 인문학 강의에서 목수정 작가님을 처음 뵜던게 생각나네요. 이전까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실천적인 삶을 사는 분을 본 적이 없었기에 작가님의 생각과 말씀이 참 새로웠답니다. 책으로 느꼈던 것과 달리 실제 모습은 꽤 여성스러우셔서 신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 <야성의 사랑학>이 나왔을땐 이렇다할 행사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에 신간을 내시면서 독자와의 만남을 가지신다고 하니 오랜만에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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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A532186175 장편으로 독자들과 얼굴을 직접 마주하시는건 정말 오랜만인것 같네요. 지난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간 당시엔 해외에 계셔서 이런 행사가 없어 무척이나 아쉬웠답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설정의 이야기라니.. 정말 김영하 작가님만이 쓰실 수 있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이 설레임을 2주나 넘게 기다려야 한다니..책도 빨리 받아보고 싶고 작가님도 너무나 뵙고 싶네요~ 몇년동안의 팬심을 굳히다못해 점점 빨려들게하는 마성의 매력 작가님, 이번 낭독회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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