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8~10차) 1명 신청 - 철학에 대해 배우고는 싶은데 사실 책만 읽어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내가 생각하고 이해한게 맞는건지 갸우뚱할때도 있구요. 누군가 그 철학자와 이론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주었으면 하고 생각할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런 좋은 강의가 있었네요. 니체는 누구나 들어본 철학자이지만 막상 그를 이해하기는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제 저물어가는 2013년도의 끝자락에서 백승영 선생님의 이야기로 니체를 이해하며 뜻깊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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