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A532186175 장편으로 독자들과 얼굴을 직접 마주하시는건 정말 오랜만인것 같네요. 지난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간 당시엔 해외에 계셔서 이런 행사가 없어 무척이나 아쉬웠답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설정의 이야기라니.. 정말 김영하 작가님만이 쓰실 수 있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이 설레임을 2주나 넘게 기다려야 한다니..책도 빨리 받아보고 싶고 작가님도 너무나 뵙고 싶네요~ 몇년동안의 팬심을 굳히다못해 점점 빨려들게하는 마성의 매력 작가님, 이번 낭독회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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