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는 왜 죽었을까? - 오심과 권력, 그리고 인간을 심판한 법의 역사 / 자유기업원 2026 추천도서 50권 | 법경제와 규제개혁 부문
김웅 지음 / 지베르니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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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재판의 역사] 무거운 주제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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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읽기 시크릿, 인간심리 36 - 말하는 걸 믿지 말고 ‘행동하는 걸 믿어라!’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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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창 시절 국어 수업 시간에 소설이나 시가 등장하면 항상 화자의 의도나 작가가 쓴 문장의 의미를 해석하며 공부하곤 했습니다.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도 수업 시간에 배운 기억이 납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이 시는 떠나는 사랑을 원망하지 않고 조용히 보내며, 슬픔과 헌신이 교차하는 절제된 이별의 정서를 담고 있다고 배웠습니다.

다시 말해, 시 속에는 억제된 감정, 미련, 자존, 분노, 사랑 같은 복잡한 감정들이 층층이 겹쳐져 있습니다.


인간의 심리는 이처럼 복잡하고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복잡한 심리를 시로 담아내는 능력은 언제 봐도 감탄을 자아냅니다.




심리적으로 상대방을 꿰뚫어 본다는 것은 사실, 경험과 학술적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비슷한 상황의 ‘근사치’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 읽기 시크릿, 인간 심리 36』은 신경계와 심리학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인간 행동의 이면을 36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특히 인간의 두뇌 활동과 그 산물인 ‘생각’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책의 첫 부분에는 복잡계 이론과 창발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경우, 다음 파트부터 읽어도 된다는 안내가 있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책 중간중간에는 붉은 줄로 표시된 심리학 이론들이 등장하며, 이 내용들은 책 마지막 부분에 별도로 정리된 목차와 함께 다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인 면에서도 인상 깊었습니다.


사람의 심리는 정말로 어렵습니다. 저 스스로도 매일 느끼는 감정이나 기분, 심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데, 타인이나 구성원의 심리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일은 더더욱 쉽지 않죠.


하지만 이 책을 자주 읽고 참고하다 보면, 작게나마 심리적인 상황에 대한 이해와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시면 분명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심리학 #인간심리 #사람읽기시크릿인간심리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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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읽기 시크릿, 인간심리 36 - 말하는 걸 믿지 말고 ‘행동하는 걸 믿어라!’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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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시면 분명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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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사업자 처음 시작합니다 - 비과세부터 대출까지, 1000개의 질문에 답하다
재편 지음 / 가디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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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의 첫 부동산 거래는 30대 중반 즈음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마련해 주신 밥상에 숟가락만 올린 셈이지만, 생애 처음으로 집단대출을 받기 위해 많은 서류를 준비하며 나름 분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에게 할 줄 아는 재테크란 월급을 아껴 적금 붓는 게 전부였고, 대출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했습니다. 돈은 모으는 거지 빌리는 게 아니라 생각했으니까요. 지금 돌이켜보면 전형적인 금융 문맹자였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대출’이라는 도구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고, 부동산 투자의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관심 갖지 않던 청약에 당첨되었을 때는 온몸이 서늘해지기도 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믿기지 않는 분양가였지만, 당시 저에겐 큰 부담이었습니다. 분할 상환이라지만 적은 월급으로 감당하긴 버거운 금액이었죠.

아직도 그 집단대출은 상환 중이지만, 월급은 올랐고 분양받은 아파트는 거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집값 또한 많이 상승했습니다. 만약 그때 청약을 포기했다면 여전히 예금과 적금만 붙들고 있었을 겁니다. 물론 예금·적금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수입이 늘어도 아무런 투자 없이 현금만 쌓는다면, 내 둥지를 단단하게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이제는 압니다.

조금 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20대에 더 알찬 계획을 세워보고 싶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입니다. 그래도 서른 중반부터라도 경제 흐름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투자에 관심을 갖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나이가 무기’라는 말은 젊을 때부터 투자에 나선 사람들에게 자주 들리는 표현이지요. 그 말속엔 단순한 조언이 아닌, 경험에서 우러난 통찰이 담겨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자신의 둥지를 만들 방법을 고민하다 매매사업자의 길을 택했다고 합니다. 매매사업자는 프리랜서처럼 활동할 수 있는 직업이며, 직장인에게는 부업의 형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회사 생활과 투자를 병행하려면 시간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봐야 할 책도 많고, 강의는 대부분 비싸고 오프라인 위주이며, 초보자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갈피를 잡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 역시 다양한 책을 읽고 공부하며 지식을 쌓았고, 그렇게 얻은 정보들을 많은 이들과 나누다가 질문이 많아지자 책으로 정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은 파트별로 문답 형식으로 구성돼 궁금한 내용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고, 저자가 혼자 공부하며 정리한 정보가 한눈에 보기 쉽게 담겨 있어 실용적입니다. 매매사업자를 준비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부동산 #경제 #사업 #부동산사업 #부동산매매사업자처음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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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사업자 처음 시작합니다 - 비과세부터 대출까지, 1000개의 질문에 답하다
재편 지음 / 가디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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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사업자의 대부분의 정보가, 검색 안되던 정보가 정리되어 있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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