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30분도 안 되어 다 읽은 것 같다. 양도 그만큼 적지만 몰입하게 했던 무언가 있었으리라. 소설은 그렇게 써야 한다고 누가 그랬던가. 난 잘 모르겠다. 선물로 받고 책장에 묵히다가 영화로 나온 뒤 지금에야 읽었으니. 난 이 책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모르겠다. 다시 한 번 더 읽어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