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페미야? - 젠더 갈등과 세대 갈등의 소통을 위하여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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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의 생일을 6일 남겨 두었다. 나중에 루이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했을 때 잘 대답하기 위하여 읽었다. 언제나처럼 강준만 선생의 책은 재미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마는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선 박완서 선생과 양대산맥이다. 균형있는 시각을 위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같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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