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 김수환 이야기
평화신문 엮음 / 평화방송.평화신문 / 200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루이 이름을 짓기 위해 작명책을 읽을까 하다가 안드가 ‘수’자가 항렬자라 그것을 넣어서 생각해보자했다. 그랬더니 떠오르는 이름이 ‘김수환’. 안드도 찬성했지만 나이들어 보인다 그래서 고민하다 이 책을 집어 들고 좀 읽었더니 추기경님의 원래 이름이 ‘순한’이란다. 우린 ‘수한’으로 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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