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 수녀님의 동물 친구들 - 강아지, 앵무새, 그리고 즐거운 깨달음
조앤 치티스터 지음, 임정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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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반려 동물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나도 한 번 반려 동물과 함께 하는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 기도 모임의 개를 키우는 한 형제가 떠오른다. 반려견과의 관계를 하느님과 자신에 빗대어서 이야기했었다. ‘모든 것 안에 하느님이 계신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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