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 한국 여성의 인권 투쟁사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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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의 한국판이라 할 수 있겠다. 안 그래도 탑급인 강준만 선생의 책 중에서도 탑급이다. 내가 만약 지금 한국 어느 기업의 CEO라면 전 직원에게 이 책을 선물할 것 같다. 또 향후 딸을 낳아 엄마가 된다면 그녀와 그녀의 남자 친구에게도 이 책을 가장 먼저 선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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