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페의 어린 시절
장 자크 상뻬 지음, 양영란 옮김 / 미메시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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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와 상뻬와의 인터뷰를 그대로 옮긴 것 사이사이에 상뻬의 그림을 가득 담아서 (날로)만든 책이다. 하지만 상뻬의 팬으로써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책에도 나와 있듯 '상뻬가 그린 소년'이라는 표현들이 등장하는 세상에서 소년인 그의 모습이 궁금한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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