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쉽고 재미있다. 그리고 아주 빨리 읽었다. 그의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도 그랬던 기억이 난다. 다른 글도 읽어 보고 싶어졌다. 소설가로서의 삶도 엿볼 수 있었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소설가들은 뉴욕, 런던, LA 등에 살고 있다는 언급이 기억에 남는다. 외국 소설의 책날개 앞장에 있는 문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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