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천국을 준비할 시간이 남아 있다
최성균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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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풀라'라는 것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주일 미사는 해가 뜨기 전에 가는 것이 원칙이라 하는 것도 처음으로 들어 보았다. 신부님은 요양병원을 다니시면서 정말 흔치 않은 경험을 했다. 누군가가 생이 아니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것은 신앙이라는 것을 고민할 때가 왔다는 뜻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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