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의 달달 손그림
이슬기 지음 / 디자인이음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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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각지고, 딱딱함이 묻어난 디지털 세상에서..
굳어있는 마음을 포근하고 따스하게 감사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아주 좋네요.
그래서 인가요??
가끔 직접 쓴 손글씨를 보면 그렇게 좋은가 봅니다.^^
표현 못하는 저 이지만 손그림을 따라하다 보면 그 순간만은 행복으로 가득 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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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선생님 8 세미콜론 코믹스
다케토미 겐지 지음, 안은별 옮김 / 세미콜론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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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격었던 학창시절의 옛 추억이 고스란히 기억이 되는가 하면, 혹은 새롭게 추억을 싸아갈 학생들의 가슴속 깊게 새겨질 순수한 또는 아픔으로 성장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스즈키 선생님 화이팅!
갑짜기..
꼭 한번 뵙고 싶은 선생님의 모습이 살~ 떠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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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습관을 이기는 소소한 시간혁명 - 실패만 반복하는 "시간관리 깨부수기!"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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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으니.. 빨리 빨리 해주세요!!
시간이 없다니깐요~ 어서요!!
누구나 이같은 말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입 밖으로 말들을 하죠??
그러한 시간에 쫒기는 생활이 아니라, 좀 더 짜임새 있고 여유로운 우리의 삶을 행복으로 가까이 이끌어 주는 책은 정말 소중한 삶의 교과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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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아담의 에클레어
크리스토프 아담 지음, 이정은 옮김, 김민정 감수 / 청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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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고 살 수 없다! 디저트도 먹고 살고 싶다??
왠지 엉뚱한 생각 마져 떠오르게 하는 디저트로 음미하는 프랑스의 향미가 아닐까 합니다.
한번쯤 색다른 디저트를 먹고 싶게 만드는 `크리스토프 아담의 에클레어` 맛과 멋이 조화로운 디저트가 입안 가득 행복을 안겨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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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 않는 연습 - 불안.분노.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가르침
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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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나서 무덤에 들어갈때 까지 늘 자신과 주위에 신경을 쓰면서 살아가지요??
그런 여러가지 신경쓰는 일이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적잖이 괴롭히지 않나 싶습니다.
마음을 비우기란 쉽지않는 일이죠..
그런 점에서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은 스스로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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