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주문 - 돈 사랑 우정 그리고 행운을 부르는 잠재 에너지의 힘
앰브로시아 호손 지음, 윤영 옮김 / 솜씨컴퍼니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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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주문을 펼쳐서 읽는 순간,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헤리포터 책이 생각나기도 했고 정말 마법이 걸리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도 살며시 되었다.

1부 마법에서는 주문 마벙의 이해와 주문 마법을 위한 준비를 이야기 하고 있었다.

2부 주문은에 해당하는 장은 내가 잘 못 보았나 하는

생각으로 다시 몇번을 넘겨 보기도 했다.

주문에 대한 이야기와 주문을 걸 때 달의 크기 등을 나타내고

주문에 소요되는 시간, 주문을 걸 장소,

필요한 재료와 도구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실행한다면 정말 마법이 걸릴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혔다.

이 책은 어떤 걸 말하고 싶은 걸까? 하는 생각으로 넘기다 보면

마법을 통한 치유의 방법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간절히 원하는 주문을 걸어 원하는 방향의 에너지를 얻는 것!

그래서 긍정의 기회와 변화를 기대하는 것!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인 것을 느꼈다.

다른 방법으로 위로를 하는 책이다.

가끔 쉼이 필요하고 다른 에너지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이 서평은 책을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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