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팬, 미생물이 뭐야?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11
손영운 지음, 오승원 그림,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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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미생물이 뭐야?

글 손영운 / 그림 오승원 / 감수 구본철(KAIST 교수)


과학에 점점 관심을 보이는 딸내미!

동아출판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즈는
그동안 과학을 설명하던 방식과 달리, 과학을 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초등 과학 도서예요.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인문예술 지식을 잘 이해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과학 원리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데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도 잘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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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지구의 주인, 미생물!

1장 : 미생물이 대체 뭐야? - 미생물의 종류와 특징 (과학)
2장 : 음식을 오래 보관하고 싶어! - 음식물을 보관하는 방법 (기술공학)
3장 : 포장지에 담긴 정보 - 유통 기한, 영양 권장량, 바코드 정보( 수학)
4장 : 더 예쁘고 편리한 포장 - 다양한 포장 디자인( 인문예술)


이 책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지만 생소한 개념인 미생물을
친숙한 이미지인 피터 팬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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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의 음식이 상해 버려 배고픈 피터 팬!
피터 팬은 수지와 엄마를 찾아와 도움을 청해요.
수지와 엄마는 피터 팬과 함께 네버랜드로 날아가
꺽다리, 안경이, 꼬마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엄마는 허기를 달랜 아이들에게 네버랜드의 음식이 상한 이유를 설명해 주어요.
음식은 왜 상하는 걸까요?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피터 팬과 아이들은 이런 궁금증을 풀어 가며 미생물, 포장과 관련된 융합 지식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이렇게 동화 속에서 보았던 피터 팬과 팅커 벨 등
친근한 주인공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데요,
주인공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융합 지식을 만날 수 있어요.

그러면 피터 팬, 팅커 벨과 함께 네버랜드의 음식이 상한 이유를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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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음식물을 상하게 한 것이 후크 선장의 짓이라며!
그러나 엄마는 아이들에게 음식물을 상하게 한 것은 후크  선장이 아니라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과 같은 '미생물'이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지구에 사는 생물의 99%가 미생물이며,
사람의 몸속에는 1만여 종이 넘는 미생물이 살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까지!

흔히 세균이라고 하는 대표적인 미생물 박테리아!
그리고 박테리아보다 작은 미생물 바이러스!
흔히 들었던 충치균 뮤탄스와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이야기를 읽더니
자기 몸에도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있었던 거냐며 놀라더군요.
앞으로는 이를 더욱 깨끗하게 닦고, 기침을 할 때는 꼭 입을 막아야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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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상하게 만드는 부패 미생물!

다들 빵 표면에 곰팡이 핀 거 본 적 있으시죠?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ㅋㅋㅋ

빵을 상하게 하는 미생물 곰팡이,
우유를 상하게 하는 바실루스 세레우스라는 박테리아,
생선을 상하게 하는 미크로코쿠스와 같은 박테리아 등

미생물의 이름을 모두 외울 필요는 없지만
상한 음식 속에 있던 해로운 미생물이 사람의 배 속에 들어가면
설사, 복통, 구토, 알레르기 등의 식중독을 일으킨다는 것을 명심하고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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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왜 이렇게 많은 거냐?
그건 미생물의 번식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르기 때문!
따라서 음식의 부패를 막으려면 미생물의 빠른 번식을 막아야 해요.

미생물이 자라는 데는 물과 공기, 그리고 따뜻한 온기와 영양분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이것들을 없애면 사람도 살기 힘들다는 것!
그리고 죽은 생물과 쓰레기가 분해되지 않아 지구는 온통 죽은 생물과 쓰레기로 뒤덮일 거라는 것!
즉, 부패가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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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착한 일을 하는 미생물도 있다는 것!

음식 속에 해로운 미생물이 활동하면서 몸에 나쁜 물질이 만들어지면 부패,
이로운 미생물이 활동하면서 몸에 이로운 물질이 만들어지면 발효라고 하는 것!
된장, 김치, 요구르트, 치즈가 대표적인 발효의 예라고 할 수 있지요.


수지 엄마는 빵 가게를 하는데, 미생물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과학 선생님보다 더 똑똑한 것 같다나 뭐라나? ^^ㅎㅎㅎ

수지와 엄마가 피터 팬과 친구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보여주듯
이 책에는 생생한 그림 및 사진 자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풍부한 사진 자료와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은 물론
톡톡 튀는 대사를 담은 만화식 구성과 서체의 시각화까지!
눈에 보이지 않아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생물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고 재미있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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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관찰하기, 효모로 빵 만들기!
중간중간 손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실험도 있어요.
실험을 통해 과학에 좀 더 친근함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물론
과학이 우리 생활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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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교과서 속 지식을 짚어 주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데요,
교과서와 연계성이 높아 더더욱 읽게 해주고 싶은 초등 과학 도서예요. ^^


"피터 팬, 미생물이 뭐야?"
이 책에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 정보가 가득해요!
그리고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까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엄마도 재미있는 과학 공부를 한 것 같아요.
비록 미리보기로 책을 읽었지만 이 책은 직접 구입해서 보여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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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4 - 정신이 소화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4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류진숙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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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4 - 정신이 소화에 정신 놓다

10만 학부모의 마음을 휘어잡은 학습 만화!
신나게 웃었을 뿐인데 학교 성적이 쑥쑥!
아이들이 매번 손꼽아 기다리는 <놓지 마 과학!>


아이가 손꼽아 기다리던 <놓지 마 과학!> 4권이 나왔어요.
(+ 사실 엄마도 손꼽아 기다린 책이에요~^^)

집에 도착한 책을 보자마자 꺄악~ 반가운 비명을 지르던 딸내미,
그리고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버린 딸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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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절정의 웹툰과 과학의 만남!

<놓지 마 과학!>은 인기 절정의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을 학습 만화로 구성한 책으로
생활하면서 생겨나는 과학적 질문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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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시리즈를 아직 읽어보지 못한 친구는 있어도
한 번만, 한 권만 읽어 본 친구는 아마 없을 거예요. ^^
한 번 읽으면 <놓지 마 과학!>의 재미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거든요.

우리 딸도 읽고 또 읽고, 손에서 놓지 않는 <놓지 마 과학!>이에요.
(+ 아하! 그래서 책 제목이 '놓지 마 과학!' 인가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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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 '놓지 마 과학! 파워 카드' 10장이 들어 있어요.

놓지 마 과학! 3~4권에 담긴 내용 중 중요한 과학 상식을 뽑아
앞면에는 질문이, 뒷면에는 답이 담긴 카드로
문제를 내고 맞히면서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그동안 모은 파워 카드가 30장이니
카드 안에 있는 과학 지식만 다 알아도 꽤 많은 지식을 알게 되는 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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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생활 속에서 생기는 과학적 질문을 뽑았어요.
책머리에 교과 연계표가 있어 각각의 질문들이 교과서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
학교 과학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놓지 마 과학!> 4권에서도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과학적 질문 20개를 다루고 있는데,
특히 이번 책에는 인체에 대한 이야기, 생물 분야가 많아요.
그중에서도 음식물의 소화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흥미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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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정구, 정주리, 엄마, 아빠 -
<놓지 마 정신줄!>의 정신이네 가족이 총출동!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인데요,
정신이와 그 가족들이 일상 속의 궁금증을 엉뚱하고 기발하게 풀어 나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과학은 더이상 어렵고 지루한 공부가 아닌 쉽고 재미있는 공부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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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이가 과학관 갔을 때 -
입 속으로 들어가서 음식을 소화시키는 위와 장을 지나 똥으로 나오기까지
몸속을 미로처럼 탐험하는 체험 공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신이와 정구가 펼치는 소화 기관 여행이 특히 재미있게 보더군요.

사람의 소화 과정을 탐험하기 위해 잠수정을 만든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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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리의 배 속으로 들어가려던 계획은
주리의 재채기 때문에 틀어지고 엉뚱하게 앨리스의 배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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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동 운동을 하는 식도 때문에 다시 나올 수 없는 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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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앨리스의 소화 기관을 탐험하기로!
그런데 앨리스가 음식 먹지 않겠다고 버티자
정신이는 앨리스에게 음식을 많이 먹는 주리를 따라다니라고 합니다.

그러자 앨리스 배 속에서 꼬르륵~
(+ '꼬르륵'은 연동 운동으로 위 안에 있는 공기가 움직이는 소리!)
참다 못한 앨리스는 음식을 와구와구 먹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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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앨리스가 음식을 허겁지겁 많이 먹는 바람에
위 속으로 음식과 공기가 많이 들어오고,
게다가 탄산음료까지 마셔서 위 속의 압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결국 앨리스는 끄어어어억!! 트림을 해요. ^^
(+ 트림은 위 안에 고여 있던 공기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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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를 거쳐 위에 도착한 정신이와 정구!

위에서는 소화를 돕기 위해 위액이 나와요.
위액은 산성 물질이지만 음식물이 우리 몸에 잘 흡수되도록 녹여주는 역할을 해요.
다행히 위벽은 끈적끈적한 점액으로 덮여 있어서 위액이 나와도 끄떡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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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위를 지나 십이지장을 거치고 작은창자로!
작은창자는 길이가 6미터가 넘지만 꼬불꼬불 말려 있기 때문에 배 속에 있을 수 있으며,
위에서 부드럽게 만든 음식물을 잘 분해해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해요.
그리고 작은창자의 벽은 융털이라는 주름으로 되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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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작은창자를 거치고 큰창자를 지나 똥으로!
드디어 정신이와 정구가 돌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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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까지의 소화 기관 탐험을 복습!

입에서 음식을 잘게 부수고 침으로 부드럽게 만들어

식도, 위, 작은창자, 큰창자, 그리고 똥으로!

이렇게 음식의 영양분이 우리 몸에 흡수될 수 있도록 분해하는 과정을 소화라고 하며
입, 식도, 위, 작은창자, 큰창자, 항문을 소화 기관이라고 해요.


앨리스와 함께 한 정신이와 정구의 소화 기관 탐험은
그 자체로도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지만
정신줄 놓고 읽다보니 재채기, 트림, 소화, 소화 기관 등에 대한 과학 지식을 저절로 습득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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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서는 사진과 그림이 풍부해 좀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요.

어쩌면 과학 교과서에서 보면 어렵게 보일 수 있는 개념과 내용인데
<놓지 마 과학!> 학습 만화로 읽으니 매우 흥미롭게 느껴져요.
과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라도 과학 지식을 거부감 없이 그대로 흡수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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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공부도 재미있게 하면 좋잖아요?
<놓지 마 과학!>은 신나게 웃으며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이 쏙쏙!

재미는 물론 유익함까지 잡을 수 있어

앞으로도 <놓지 마 과학!>과 함께 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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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 궁금해? - 초등 교과 연계 독서 재미공부 2
재미국어 지음, 이주희 그림 / 좋은꿈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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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 궁금해?

재미국어 글 / 이주희 그림 / 좋은꿈


이 책은 초등 교과서에서 배우는 낱말 중에서
발음이 같으면서 맞춤법과 뜻이 다른 낱말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요.
예를 들어 '닫히다/다치다, 반드시/반듯이, 맞히다/마치다, 시키다/식히다'와 같은!

아이들은 이와 같은 낱말을 많이 헷갈려 하는데,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야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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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 궁금해?> 이 책을 보자마자 이거다! ^^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기도 하지만
초등 국어 교과와 연계된 도서라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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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부터 보시겠어요? ^^

2학년 1학기 국어 (2017년 올해 개정된 새 교과서)
「5.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단원인데,
국어 교과서와 <맞춤법이 궁금해?>를 비교해 보고 깜짝 놀랐어요.

교과서에서 배우는 낱말을 대부분 다룬 것은 물론
생활동화로 자연스럽게 맞춤법의 쓰임을 익히도록 한 구성까지!
마치 이 단원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국어 교과와 제대로 연계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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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갖다/같다, 거름/걸음, 낫다/낮다/낳다, 너머/넘어, 다치다/닫히다, 맞히다/맞추다/마치다,
매다/메다, 무치다/묻히다, 바치다/받치다, 반드시/반듯이, 부치다/붙이다, 빗다/빚다,
시키다/식히다, 저리다/절이다, 짚다/집다, 짓다/짖다/짙다, 체/채, 해치다/헤치다,
가리키다/가르치다, 거치다/걷히다, 깨끗이/가만히, 돼요/되요, -든지/-던지,
-로서/-로써, 아니요/아니오, 예/네, 얇다/두껍다, 가늘다/굵다, 어떡해/어떻게, 잃다/잊다"


차례를 보니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헷갈리고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대부분 다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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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학습을 위한 도서지만 어찌보면 동화책 같은 느낌이 들어요.
생활하면서 겪었을 만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낱말의 맞춤법과 쓰임을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

글의 앞뒤 내용을 생각하면서 읽다보면
낱말의 맞춤법과 쓰임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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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맞춤법이 궁금해?> 책 역시 주제가 되는 낱말,
발음은 같으나 맞춤법과 뜻이 다른 낱말을 본문과 다른 색으로 표시했어요.
그런데 글자색과 함께 굵게 표시하면 더욱 눈에 잘 띄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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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읽고 나면 각 맞춤법의 뜻이 더욱 궁금하지 않을까 싶어요.
맞춤법이 궁금해? ^^

낱말의 다양한 쓰임과 함께 낱말의 뜻풀이를 알아보고
문장 속에 알맞은 낱말을 넣어 직접 활용해 보면
각 낱말의 맞춤법과 쓰임을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교과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교실까지!
우리가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배웠던 문법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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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은 같지만 뜻이 전혀 다른 낱말!
정확하게 구별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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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낱말 맞히기로 재미있는 낱말 공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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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말미에는 추가된 표준어도 실려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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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학년 시기의 맞춤법 공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야 아이가 앞으로도 헷갈리지 않고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쓸 수 있을테니까요.

생활동화로 낱말의 맞춤법과 쓰임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으며
국어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더욱 유용한 책이에요.
(+ 초등추천도서, 초등필독도서! 완전 강추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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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 - 이야기로 배우는 수학의 역사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강경수 그림, 이정 감수 / 길벗스쿨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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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


이야기로 배우는 수학의 역사!

수학의 역사하면 어렵고 따분한 이야기일 것 같은데
<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는
초등학생이 부담없이 볼 수 있고,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수학지식책이에요.

수학동화책을 종종 읽고 있지만 -
수학의 역사를 통해 수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실력을 키우면 좋을 것 같아
<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를 선택!

저학년이지만 다행히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편이라 매우 흥미롭게 읽더군요.
책을 통해 알게된 배경지식을 엄마에게도 전해주곤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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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 수
- 계산은 이렇게 발전했대요
- 놀라운 도형의 세계
- 흥미진진한 측정, 확률, 통계 이야기
-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이 책은 동서양의 수학의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았어요.
인류가 수를 세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가 쓰고 있는 숫자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도형은 왜 연구하게 되었는지, 수학 계산은 어떻게 발달했는지를
재미있는 네 칸 만화와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어요.

수학의 역사를 차근차근 알아가다 보면
수학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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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학은 재미없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이 책은 도입부에 네 칸 만화를 두어 친근감있게 시작!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흥미를 유발하고 있어요.
그리고 수학사의 중요한 장면을 동화 형식의 글을 통해 재미있게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역사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수학이 재미없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과목인지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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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초등 저학년이기 때문에
교과와 가장 연계되어 있는 수, 계산 부분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어요.

수의 자리가 왼쪽으로 하나씩 올라감에 따라 자릿값이 10배씩 커지는10진법,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숫자 인도-아라비아 숫자, 가장 위대한 숫자 0,
사칙연산 기호(+, -, ×, ÷)의 탄생, 구구단 등!

학교에서 알려주지는 않지만 늘 궁금했던 이야기!
확실히 아이가 이미 배웠거나, 지금 배우고 있는 부분과 관련된 이야기는 더 재미있게 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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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와 숫자, 계산, 도형, 확률, 통계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수학 개념과 원리를 모두 다루고 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중학년은 앞으로 배워야 할 수학 개념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초등학교 고학년은 이제까지 배웠던 기본 개념들을 복습하고 다져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알게된 배경지식은 수학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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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의 정리, 무한, 미적분과 같이 다소 어려운 수학 개념들도 다루고 있지만
본질을 설명해주는 거라 가볍게 읽어보기엔 좋아요.
하지만 아직 배우려면 멀~었고,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면 과감하게 건너뛰고 읽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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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을 간단하게 만들기 위해 수학에 기호를 도입한 디오판토스,
이자를 편리하게 계산하기 위해서 소수를 발명했던 스테빈,
최초로 원주율을 계산한 아르키메데스,
도박에서 시작된 확률!

수학의 역사는 생활 속 필요에 의해,
혹은 머릿속에 떠오른 의문을 풀기 위해 생겨나고 발전되어 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렇게 수학이 생겨나고 수학이 발전해 온 과정을 알아가면서,
수학이 왜 필요하고 우리 생활과 얼마나 깊은 관계가 있는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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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서양 수학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책을 읽다보니 익숙한 수학자 이름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수학자하면 주로 서양 사람들이 유명한데, 동양에도 걸출한 수학자들이 많다는 것!

중국의 조충지나 우리나라의 홍정하는 이번에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들은 이름인데
알고보니 뛰어난 실력의 수학자들이더군요.
우리나라의 수학도 서양 못지않게 발전되어 왔다는 것!
왠지 모르게 책을 보면서 뿌듯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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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에는 본문에 나오는 수학 용어 사전을 수록,
수학 개념을 상세하게 풀이해 교과 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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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교과 연계표까지!
교과연계표를 참고로 학년에 맞는 부분을 찾아 읽어보면
이 책을 좀 더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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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수학의 역사!
재미삼아 퀴즈도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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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바로 수학의 역사와 함께 공부하는 거예요. ^^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마치 수학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흥미진진한 수학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어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어느새 수학과 친해진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
수학을 친숙하게 느끼게 해주고,
흥미를 불러 일으켜주는 데 큰 역할을 해주는 초등추천도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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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이 팔아요 길벗스쿨 그림책 1
미카엘 에스코피에 지음, 마티외 모데 그림, 박선주 옮김 / 길벗스쿨 / 2017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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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이 팔아요

미카엘 에스코피에 글 / 마티외 모데 그림 / 박선주 옮김



아이에게 동화책, 그림책을 읽어주다 보면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을 때가 많아요.
처음에는 아이가 읽어달라고 해서, 아이를 위해서 읽어주기 시작하지만
책을 덮을 때 쯤에는 엄마를 위한 동화책이었나 싶을 만큼
엄마가 더 감동받고, 깨달음을 얻을 때가 있어요.

<완벽한 아이 팔아요>가 바로 그런 동화책인데요 -
처음엔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랐지만, (그래서 내용이 더욱 궁금했던!)
읽고 나서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큰 울림을 주는 동화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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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뒤프레 부부는 대형 마트를 찾았어요.
아이를 하나 사려고요.

운동 잘하는 아이, 음악 잘하는 아이, 천재 아이, 쌍둥이 아이 등...
아이마트에는 다양한 나이의 여러 모델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마트에 아이들이 진열되어 있고, 아이를 산다는 설정이 매우 충격적인데요 -
어쩌면 우리 아이가 이러했으면 좋겠고, 저러했으면 좋겠다고 바라던
부모의 심리를 극단적인 상황으로 보여주는 것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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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되어 있는 수많은 아이 중
부부는 그토록 원하던 '완벽한 아이'를 사게 됩니다.
이름은 바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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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티스트는 뒤프레 부부의 가족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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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트는 밥투정 하지 않고, 얌전하고, 잠도 일찍 자고,
인사 잘하고, 공부 잘하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그야말로 완벽했어요.

"완벽해! 너무나 완벽한 아이야!"
부부는 무척 흐뭇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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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늦게 데리러 와도,
냉장고가 텅 비어 엄마가 밥을 챙겨주지 않아도,
정말 곤란한 상황에서도 바티스트는 웃음을 잃는 법 없이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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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엄마 아빠가 학교 축제 날짜를 헷갈리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바티스트는 반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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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완벽했던 아이가 마침내 처음으로 불만을 터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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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뒤프레 부부는 장대비가 그렇게 쏟아지는데도
바티스트의 손을 잡아끌고 아이마트로 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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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네 생각은 어때? 새 가족이 마음에 드니?"
"마음에 들긴 하지만..."

 

"... 혹시 저한테도 완벽한 부모님을 찾아 주실 수 있나요?"

 

 

아이의 질문에 심장이 쿵!!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마치 아이가 저에게 하는 말 같아서 말이죠. ㅠㅠ
마지막 결말이 저에게는 제목보다 더 큰 충격, 그만큼 저에게 강한 메시지로 다가왔어요.

이 세상엔 완벽한 부모도, 완벽한 아이도 없는 것을!!
부모는 완벽하지 않으면서 아이만 완벽하길 바랐던 것은 아니었는지
이 동화책을 읽고 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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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해."

 

 

아이가 생기면서, 건강하게만 태어나라고 소원을 빌었어요.
아이가 태어나면서, 건강하게만 자라 달라고 소원을 빌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를 위한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바라게 되는데
그렇다고 완벽한 아이를 바라는 부모는 없을 거예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해!
그리고 완벽하지 않아도 엄마, 아빠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서 고마워!


부모의 역할에 힘들고 지친 모든 어른들과
또 잘해야 하는 게 너무 많은 아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주는 동화책!

유아동화책, 초등동화책이지만 부모가 먼저 읽어봐야 할 동화책이에요.
문득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많은 것을 바라게 될 때면 이 동화책을 다시 읽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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