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만들기 펀메이크펀 fun Make fun
딘 맥케이 글.그림, 이미정 옮김 / 시공주니어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만드는 재미, 꾸미는 재미 !!


메이크 펀 (Fun Make Fun)




쉽고 재미있게 접어 날리는 나만의 종이 비행기 만들기 !

우리 어릴땐 참 종이비행기 많이 만들어서 날렸지요?

신문지로 대충 접어서도 앞마당에 뛰어 나가면 날릴수 있고.

종이한장으로 참 신나게도 놀았던 추억이 있네요 ^^



요즘에는

종이비행기 날릴만한 넓다란 공간 찾기도 쉽기는 않은거 같아요.

그렇다고 종이접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겠지요 ?

두 아들래미 키우는 앤드류네 집도 늘 종이접기의 잔해로 뒤덮혀 있답니다 ^^

비행기는 기본, 배도 접고, 요즘엔 어려운 공룡도 많이 접어요.


비행기는 저 어릴적 부터 접어왔던

딱! 한가지 방법 ㅋㅋ

그것밖에 모르는데~~~


오오~~

아이들이 참 좋아할 만한 책이 시공주니어에서 나왔답니다 ^^

펀 메이크 펀 시리즈!!


비행기는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북으로

아이들에게 재미 + 재미를 선사하는 책~


우리 아이들이 만난 책은 <종이비행기 만들기>

남자아이들이라서 설명이 필요없는 책이었지요~^^





우리가 어릴적 접었던 종이비행기 모양에서 탈피해

여러가지 모양의 종이비행기를 접어보고

종이비행기로 게임까지 즐길수 있는 마법상자~


지금 열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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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색다른 재미가 있는

펀메이크펀 시리즈 중


Paper Plane challenge

<종이 비행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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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상자를 펼쳐보면

왼쪽에는 격납고, 과녁, 스티커 등

종이비행기로 할수 있는 게림과 부가재료들이 있고

오른쪽에는 가이드북이 있어서

알록달록 종이들과 함께 비행기 접는 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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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종이비행기도 그냥 날리기만 하는 놀이가 아니랍니다 !!



과녁판, 격납고, 활주로, 스티커 등이 함께 있어서

이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종이비행기 놀이를 즐길수 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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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납고 만들기

가이드북에는 종이비행기의 역사부터 

 종이접기와 항공에 관련된 용어풀이까지~

단순히 종이접기만을 위한 책이 아니랍니다 !!


비행기를 넣어두는 격납고.

사실 집에서 종이비행기 접어도 격납고 접는건 처음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신이난 형제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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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종이로 격납고를 쉽게 만들수 있도록

홈이 미리 파여 있어서

아이들은 종이를 접어 끼어 맞추기만 하면 되요.


바닥에는 활주로를 깔아주는

비행기집이 완성되었네요^^









가이드북에 설명된 종이비행기 종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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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이름이 재미난 비행기 종류들^^

종이접기 순서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각 비행기들의 이름과 특징까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널리 알려진 바로 그 종이비행기 !!

바로 배꼽 종이비행기래요 ^^


투창종이비행기는 투창과 닮아서 지어진 이름

멀리 날리기 시합에 매우 적합하답니다~

애프터버너 종이비행기는 다른 비행기보다 높이 날수 있대요.

나카무라 종이비행기는 종이접기 책에 단골로 등장하는

유명한 비행기래요~



비행기만 접기말고 이렇게 재미있는 정보도

함께 읽어보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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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로 날리기 시합만 해본 아이들이라면

이제 과녁맞히기 게임과

비상착륙게임, 볼링게임까지도

함께 즐겨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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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4 종이로 접어도 되지만

일단은 이렇게 알록달록 색종이 16장이 함께 있으니

멋진 비행기가 완성되는건 당연하지요 ^^


어린 아이들도 좀더 쉽게 따라 접을수 있도록

점선 등 표시선이 있어서

7살 몽실군도 혼자서 척척 만들어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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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거 만들테니, 넌 저거 만들어 !!"

"싫어, 형아랑 똑같은거 만들꺼야~ "


우리집에서 늘 있는 대화랍니다..ㅜㅜ

몽실군은 저 많은 색종이 중에서도 꼭 형아가 하려고 하는걸

빼앗지요.ㅜㅜ

다행히, 이번 종이비행기에 색종이는 비행기종류별로 4장씩 들어있어서

싸우지않고 여러번 만들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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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색종이마다 디자인이 다 다르니

아이들 서로 맘에 드는걸 고르겠다고 ㅎㅎㅎ

이렇게 종이비행기 종류별로 색종이도 다르고

접는 선 표시 까지 되어 있는 색종이라~

편하고 쉽게 접기가 가능해요 !!


이 종이로 익힌 뒤에는 물론 일반 A4 사이즈 종이로도

충분히 접을수 있지요 !!


이렇게 한장씩 뜯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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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창 종이비행기를 접고 있네요~

색종이가 여러장이니 둘이 한장씩 나눠서

같은 비행기를 접어도 싸울이 없어요.

접는 과정샷도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둘이서 충분히 보면서 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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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선 표시가 있어서 편하네요 ^^

그림도 다양하게~~

공룡그림이 있는 비행기~

기대된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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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완성해놓구 거실에서 마구 날려요..ㅜㅜ

엄마는 바닥 쿵쿵 거릴까봐 조마조마하구요 ㅋㅋ


이리저리 날려야 되니깐 종이비행기는 집보단

야외에서 날리면 더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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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는 아쉽지용!!

이번에는 애프터버너 종이비행기 !!

이름도 참 어렵지만, 아이들이라 금방 기억하더라구요.


열한살 앤드류군~

유치하다구요? ㅋㅋ

노노~~~앤드류군 요런거 넘넘 좋아해서

사실 몽실군보다 더 열심히 만들고

아파트놀이터에서도 더 오버해서 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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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 가이드북보고 만들다보니

나란히 한쌍씩 완성이 되었네요 ㅎㅎ

더 만들겠다는 걸 오늘은 여기까지~했더니...


결국 잠자리들기 전에는 이렇게 네종류모두 완성하고 말았네요 ^^

 
 
​비행기를 날리며, 게임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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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군 오늘은 과녁판을 겨냥하고서는

엄마보고는 점수를 적으라고 하네요 ㅋㅋㅋ


"점수 적고 있어?" 하는 모습 보이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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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우리집은 비행기판이 될듯하네요 ^^

종이접기는 소근육발달에 좋아서 자주 해주고 싶지만

몽실군 또 나름 까칠해서 자기가 좋아하는거 아니면

잘 안하려고 해요.

남자아이다보니 비행기는 너무 좋아하는 거라

스스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너무 즐겁게 활용하네요 ^^

물론 다 큰 형아도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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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놀아야지요 ^^

동생보다 더 세게 더 말리~~~

스트레스도 함께 팡팡 날리자구 !!








손으로 만드는 재미, 펀메이크펀 시리즈는

종이비행기 접기 이외에도

아래와 같이 다섯가지 재미가 있으니

아이에 맞게 골고루 만나보면 좋을거 같네요~


음음~~전 다음엔

돌멩이그림 그리기를 만나고 싶네요 ㅎㅎㅎ

 

우리 아이의 집중력, 표현력, 자신감까지 키워주는

시공주니어 펀메이크펀 !!


이번 가을엔 우리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주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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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1교시 배려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이형진 글.그림, 전성수 감수 / 꿈초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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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초승달 서포터즈, 달달한맘 1기 활동을 시작하는

앤드류맘이예요~



꿈꾸는 초승달유아그림책으로 유명한 키즈엠 출판사

어린이 책 브랜드로 이번에 런칭하게 되었어요.



  첫 활동으로 만나보게 된 도서는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1교시, 배려>






유대인들의 교육법은 전 세계인들이 닮고 싶어하고, 따라하고 싶어하는

방법이지요.

유명한 탈무드 이야기를 비롯하여,

하브루타 교육법까지~

저도 유대인 교육법에 대한 책들을 여러권 읽었는데

실천을 하려면 참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부모로서 알고 실천해야 될 것도 많지만

일단은 아이들 스스로가 바른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지요!


탈무드 이야기는 함께 사는 공동생활에서 서로간에 지켜야 할 덕목,

즉 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유대인의 지침서랍니다~




꿈꾸는 초등달의 인성동화 첫 이야기에서는

탈무드 이야기 중에서

<배려>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이야기들을 발췌해두었답니다.



단지 유대인들의 탈무드 이야기를 읽고 그치는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아니면 부모와 함께 읽어보며

스스로 생각해보고 고민도 해볼 수 있는

구성이 참 특색있네요!





'인성'이 '학습'보다 중요한건

다 아는 사실~~

그러기에 꼭 읽어봐야 할 초등 '인성' 필독서 !!


만나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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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씨 할아버지가 있는

탈무드 학교에서

봉우리와 알밤이에게 설명을 해주는 듯한

스토리 구성이예요

마음씨 할아버지는 동네할아버지처럼 탈무드 이야기를

구수한 전래동화처럼 들려주고,

알밤이랑 봉우리로 하며금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6개의 탈무드 동화를 들으면서

우리 생활 속의 <배려>를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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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인 <배려>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에 온 알밤이와 봉우리.

먼저 배려가 무엇인지 알아야지요!


배려란,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을 말합니다.

즉, 다른 사람을 내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지요.






6가지 이야기 모두 감명깊게 읽었지만

특히 개인적으로 감동받은 몇가지 이야기를 소개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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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질문거리를 던지지요.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그러고 보니, 이런 내용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저도 아이한테 물어보니...대답을 잘 못하더라구요 ^^


아이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진 후

마음씨 할아버지가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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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가 사람들에게 시장에서 가장 훌륭한 일을 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여러사람을 찾아보지만 좀처럼 답을 찾기 힘들지요.

물론 자신의 일은 소중하니,

 모두 나름의 훌륭한 일을 한다고 볼수도 있을거 같아요.


랍비는 광대가 가장 훌륭하다고 말해요.

이유는 다른사람에게 웃음을 주고

위안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일이 가장 중요하고 훌륭하다고 하지요.

그들의 일도 중요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고,

광대는 다른사람에게 웃음, 평화, 기쁨을 주기 위해

일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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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알밤이와 봉우리,

두 친구가 서로 다른 관점으로

문제를 생각해보게 되어요.


이렇게 생각을 정리해보면

광대가 훌륭한지 아닌지 한번에 정리가 되면서

탈무드 이야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도 잘 이해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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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할아버지가 다시한번 결론을 정리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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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탈무드의 주인공이 되어서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지요!!


친구들이 축구하자고 했는데 대신 할아버지 댁에가서

그분들에게 춤을 보여드리자

그분들이 활짝 웃으시면?

개인적으로 친구들과 못놀아 손해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께 웃음을 드렸으니

흘륭한 일을 한것이지요 !





탈무드 이야기는 어린아이부터 성인들까지

모두 읽을 수 있게 다양한 버전이 있지요.

이 책은 초등 1학년 아이들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글과 그림 구성이 간결하답니다.

그림도 많이 삽입하고 다양하게 되어 있어서

독서량이 적은 아이라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독서의 흥미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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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서 열매를 맺기까지 70년이 걸린다는 씨앗.

그 씨앗을 할아버지는 왜 심고 있던 걸까요?

할아버지를 위해서는 분명 아닌데 말이죠.



위의 광대나 할아버지처럼

자신의 행복이나 기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그 마음을 실천으로 옮긴것

이게 바로 '배려'랍니다 !!



배려 라는 용어를 이야기 속에서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스토리를 읽고서

남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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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페이트칠을 하는 칠장이가

배에 난 구멍을 돈도 받지 않고 막아준 것이나

장님이 한밤중에 등불을 들고 길을 가는 것 모두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게 아니라

나와 함께 살아하는 우리의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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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라고, 마음이 열리는

<생각놀이책>

탈무드 이야기 뒤에 부록으로 있어서

책을 읽은 뒤,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으로 활용하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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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이미 많이 접해본 친숙한 이야기들도 많아요 !

<우애깊은 형제> 이야기도 <의좋은 형제>로

우리나라 책에서도 많이 있지요~~

몽실군 아직 7살이지만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라 너무 신나게 독서를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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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학교는 초등생을 위한 이야기지만

<생각놀이책> 의 독후활동이

앤드류군에게는 너무 쉬워보여서

몽실군과 함께 활용해보았어요~


몽실군도 재미있게 읽고, 생각놀이도 무난하게 한걸 보니

예비 초등학생에게도 권장할 책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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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배를 고치고 난뒤

색칠도 하고,

배를 탈 사람들에게 편지까지 써보는 몽실군~


이렇게 직접체험이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배려>를 실천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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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의 구멍을 튼튼하게 고쳤어요.

이제 안전하게 타세요 ^^"



이렇게 <배려>를 실천한다면

우리는 다른사람을 도왔다는 기쁨으로

뿌듯해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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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를 실천하는 사람들만 있다면

이 세상에는 슬픔도 없고, 위험도 없고,

싸움도 없을것만 같아요.


요즘엔 어린 아이들도 상상이 안될 정도로

버릇없는 아이들이 많은거 같아요.

어쩌면...더 많이 배우고, 더 풍족해진 부모밑에서 자라는데도

'인성'에 대한 이해는 아직 부족한게

우리의 현실인 듯하답니다.


유대인의 교육서를 보면

우선의 오랜 역사속에서 전해내려오는 습관이나 생활방식이

우리랑 참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하루아침에 그들을 따라가긴 힘든거 같아요.

노벨상 배출 0(zero)인 나라 vs.세계 최다 노벨상 배출 나라



어른은 물론, 우리 아이들도 어릴때부터

탈무드 이야기를 읽고

바른 인성을 지닌 어린이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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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 생각하는 숲 18
김향이 글, 한병호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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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



한국의 대표작가

김향이 작가와 한병호 화가가 전하는

화합과 공존의 메세지~~




소나무와 등나무가 만나 '연리지'를 이룬

무언가 가슴시린, 감동이 저며오는 이야기

'사랑나무'



어른과 아이,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 모두 읽어야 할

감동스토리 속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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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의 나지막한 언덕에 살고 있는 소나무.

곧게 자란 소나무는 수목원의 자랑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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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따사로운 어느날,

가늘고 여린 등나무 줄기가 어렵사리 말을 꺼내요..

앞으로 신세를 지겠다며..


이렇게 둘의 만남은 시작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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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등나무가 자신의 몸을 휘감는걸 알게 되었지만

소나무는 참는 수밖에 없었지요.

화도 났지만 스스로를 달래보며

참는 소나무가 어쩌면 우리 부모님들의 모습같아

저는 맘이 왜 이리 무겁던지요..



둘이 합쳐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는 것을 보고는

수목원에 온 사람들이 칭찬을 하자,

등나무는 점점 우쭐해지고 자만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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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껍질이 갈라지고 터져도

등나무는 아랑곳하지 않아요.

소나무가 화도 내고 사정도 해봤지만

등나무는 소나무가 죽기를 바라는 듯

아랑곳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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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소나무는 정말로 목숨을 놓아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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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엣가시같던 소나무가 없어지자

잘되었다며 좋아하던 등나무도

어느샌가 떨어진 솔방울을 보며

소나무를 그리워하기 시작했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옆에 있을땐 소중함을 잊고 살다가

떠난 후에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걸까요?





등나무가 소나무를 그리워하며 가슴아파하는 사이

어느 샌가 이름모를 동식물들이

소나무를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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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등나무는 알게 되었어요.

그들은 침입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갈 이웃이란것을.

그리고 소나무는 자기몸을 기꺼이 내주어

많은 이웃에게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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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등나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등나무가 흘린 눈물은 방울방울

죽은 소나무를 타고 흘렀답니다...

시간이 가고...

죽은 소나무가 남긴 솔방울에서 싹이 트고..


등나무는 죽은 소나무가 살아온 듯 반가웠지만

또 자신때문에 잘못될까봐

어린 소나무곁에 가까이 갈수가 없었답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 어린 소나무가 못버틸까봐

가슴조리다가

줄기를 뻡어 어린 소나무를 감싸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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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고

소나무와 등나무가 부대껴 생긴 고통은 옹이로 남고

살아온 세월은 꽃으로 피워났어요.


이제 그 둘은 또 한몸이 되었답니다..

이렇게 대를 이은 연리지...

그들에게는 '사랑나무' 라는 또 다른 이름이 생겼답니다 ^^




감동이 넘치는것은 물론이고,

저는 책을 읽으면서 우리네 부모님들세대가 왜 이리도 생각날까요.

자신을 희생하면서 자식뒷바라지를 하고.

힘들어도 아파도 참아내는데.

왜 어릴적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욕심만 부렸는지..

내 모습이 참 이기적인 등나무같이 느껴지네요..




김향이 작가님의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서

사실 이 책을 서평으로 옮기는 게 더 힘들었답니다.

책을 있는 그대로 읽을 때 아마 감동은 최고가 될거 같아요.

또한

따스한 색감이 소나무와 등나무의 사랑? 조화?

더불어 사는 삶이 그림속에서도 느껴진답니다.



세월과 아픔을 견디고

연리지를 이룬 소나무와 등나무처럼

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함께 사는 공동체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듯하네요.


우리는 절대 혼자서는 살수 없어요.

아무리 잘난 사람도, 고독을 즐기는 사람도

친구가 있고, 이웃이 있고, 가족이 있기에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힘을 얻는 것이지요.


시공주니어의 <사랑나무>


간만에 정말 가슴따뜻해지고 뭉클해지는 책을 만나

이 가을이 행복해지네요 ^^









<시공주니어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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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네버랜드 클래식 45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김경미 옮김, 조디 리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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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 45.


빨간 머리 앤




초등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정말 주옥같은 작품들로만 구성된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 중

<빨간 머리 앤>을 만났답니다 !!


왠지 이 책은 꽃과 나무와 어울리는 거 같은데

집에 꽃이 없더라구요 ㅋ 대신 군자란과 함께 ^^

어때요? 책이 좀더 멋져보이나요? ㅎㅎ


이제 곧 40대가 되어가는 저도 어린시절을

빨간머리 앤과 함께 보냈더랬죠.

그 당시 책으로는 없었던거 같고, 매일 TV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주근깨 빼빼마른 빨간머리 앤~♬

아직도 부를 수 있다구요 ^^



정말 오랜만에 만난 <빨간 머리 앤>과 함께

저는 동심으로, 우리 아들은 상상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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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앤을 만나게 해준 캐나다 작가, 루시 몽고메리

자전소설은 아니지만, 작가의 삶은 놀랄정도로 앤과 닮았다고 하네요

글을 쓰고 싶어 좀이 쑤시는 기질로 생각을 메모하고 글쓰기를 좋아하고

커서는 교사가 되어 글쓰기를 이어가고.


1908년 첫 책인 <빨간머리 앤>이 출간되고 100년이 넘도록

세계곳곳에서 사랑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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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로 만나는 빨간머리 앤

어릴적 애니메이션으로 보던 내용을

이제서야 원작으로 만나보는 기쁨을~

늦은듯하지만 지금만나볼수 있음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앤과 다이애나, 길버트라는 이름밖에 생각이 안났지만

TV 속 캐릭터들의 얼굴은 지금도 생각나요.

저..TV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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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이뻐서 안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

일을 도와줄 남자 아이를 입양하려 했다가 착오로

앤이 마릴라와 매슈의 집으로 오게 되지요.


기차역에서 기다리고 있는 앤

열살 앤과 여자라면 죄다 무서워하는 매슈 아저씨의 첫 만남.



그림에서도 느껴지나요?

공상과 상상하기를 너무 좋아하는 앤은

아마 매슈 아저씨와의 첫 만남에서도 자신이 생각하는 내용을 구구절절

숨쉬기도 힘들정도로 읊어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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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를 돌려보낼수가 없어서. 아니

벌써 첫 만남에서 매슈는 이 착하고 사랑스런 아이를 돌려보내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던거 같아요.



앤이 살게될 에이번리의 초록지붕집으로 가는 길

독자로 하여름 숨조차 쉬지 못하고

앤이 하는 말을 직접 듣듯이 눈동자가 따라가며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문체는 물론이고

그림하나하나가 정말 살아움직이는 사진처럼 느껴지는 책의 매력


정말 네버랜드 클래식을 접하는 독자라면

저처럼 느끼지 않는 사람이 없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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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많은 말괄량이에 특이한 공상과 상상, 수다가 특기인 앤

첫 인상은 그리 좋게 보진 않지만

앤은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진 정말 사랑스런 아이랍니다.


마릴라 아줌마와의 첫 만남.

자신을 소개하는데 열살 아이라면 주눅들어 이름조차 크게 말도 못할법하지만

앤은 자신의 이름에 대한 소개로 구구절절

마릴라의 정신을 쏙 빼놓네요 ㅎㅎ


Ann 인 고상하게 코델리아라고 불러달라는 앤.

그렇지 안다면 적어도 끝에 -e 가 있어 Anne 이라고 불러달라는 앤 ^^



엉뚱한거 같으면서도 누구든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공감하게 만드는

독특한 발상과 상상력이 주위 사람들에게

때로는 기쁨과 때로는 위안을 주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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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어린시절을 마릴라 아줌마에게 이야기 하면서도

분명 불행한 과거지만

전혀 기죽지 않고 술술 풀어나가는 앤.


자연스럽게 마릴라 아줌마의 동정을 사게 되지요.


마릴라와 매슈는 처음 본 순간부터 자신들이 앤을 키워야 할 운명 같은걸

느끼게 되지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지요!

앤은...엉뚱한 공상으로 둘의 정신을 쏙 빼놓기는 했지만

 앤이 오면서부터 초록지붕집은 정말 활기가 넘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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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까망머리에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만드는 앤의 절친 다이애나와의 만남

다이애나에게 포도주를 먹여서 평생 절교할뻔한 사건

앤과 길버트의 만남과 악연의 연속. ㅎ


사실 학교에서 인기짱이면서 장난끼많은 핸썸보이 길버트가

앤에게 짖궂게 군것은 일종의 '관심' 처럼 보였는데

앤은 처음부터 몰랐을까요? ㅎ

열살의 그 동안 한번도 이쁘다 소리 들어본적 없는 깡마른 앤에게

누군가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아마 상상조차 못했을거 같기도 하네요.


학교에 다니면서 다이애나와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길버트와의 경쟁속에서 앤은 정말 똑똑하고 총명하게 성장하게 되지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분명 어릴적 앤은 주근깨 투성이의 못난이로 표현되었는데

TV 애니메이션에서도 앤이 고등학생이 되고 선생님이 될때는

정말정말 이쁘게 나왔던 기억이

아마 그 애니메이션을 즐겨보았던 제 나이 또한 열살전후 였던거 같아요^^



네버랜드 클래식 45번째 이야기로 소개되는

<빨간머리 앤> 에서는 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에이번리에서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되고 있어요.


460페이지의 원작으로 읽은 <빨간 머리 앤>은

무엇보다도 상상력 가득한 앤의 모습이

너무나도 잘 표현되고 있어요.


앤이 상상하는 그 순간은 독자들도 모두 앤의 상상 속 세계로 빠져드는 느낌.

그것이 분명 현실이 아니건만 현실처럼 느껴지는 마력~

정말 이것은 마술처럼 느껴진답니다 ^^


고아지만 전혀 '고아스럽지 않은' 앤 ^^

앤의 특유한 상상력 속에서, 에이번리의 주변 자연들은

'반짝이는 호수' '눈의 여왕' 새하얀 환희의 길' 과 같은 이름을 얻게 되지요.


어린왕자에서 처럼 평범한 것도 하나밖에 없는 이름을 갖게 되면

그건 나에게도 소중한 것이 되잖아요..


앤이 처한 상황은 부모없이 어렵게 성장해가는 우리 주변이나 세계곳곳

아이들의 상황에서 찾아볼 수 있지요.

하지만, 그 불행을 앤이 가진 '상상력'이란 장점으로 극복해내는건

아무나 할수 없는거 같아요.

요즘 어려움 없이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도, 앤을 만나는 것은

인생의 멘토처럼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너무나도 소중하게 읽은 <빨간머리 앤>

이제는 이 감동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눠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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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공부 역사 공부 - 역사로 배우는 우리말 유래
김경선 지음, 박우희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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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배우는 우리말 유래  


공부 역사 공부


- 시공주니어 -  






하루에도 수많은 새로운 말들이 생겨날만큼 바쁘고 빠르게 변하는 시대지요 !!

가끔은 11살인 아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쓰는 말이라는데

저는 이해못하는 유행어?를 쓸때가 있더라구요!

새로운 말들도 발빠르게 배워야 겠지만

그보다는 옛부터 전해오는 우리말의 유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자세가 필요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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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무식해서 '일자무식'이라는 불리는 일식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예요.

《말 공부 역사 공부》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일식이와 함께 말의 유래를 찾아

 조선 시대로 떠나는 여행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말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사전 같은 개념이 아니라,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을 통해 조선 시대 역사를 더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기도 하기에

역사를 처음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접근법이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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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연계되고 있어서

고학년이 된 아이라면 더더욱 유심히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강추합니다 ^^

실제로, 초4 울 아들이...

처음에 이 책을 권했을때면 별로 탐탁지 않게 보더라구요

그러다가 재밌다고 일단 읽어보라는 엄마의 권유에 ㅎㅎ

자리잡고 앉더니 그 자리에서 쭈욱! 한권을 내리 읽었어요.

"재미있다" 를 연발하면서요...

거짓말 아니구 정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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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면서 우리 아이의 우리말 실력을 가늠해 볼수도 있어요!!


10가지 우리말에 대해 역사와 함께 배워보는 의미~

호기심있는 것부터 선택해서 읽어봐도 무관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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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구성을 보면

맨 처음 한페이지 만화컷으로 흥미유발 팡팡~~

일자무식한 일식이가 어찌나 무식을 내뿜는지요 ㅎㅎ

한컷 만화속에서 웃음과 재미가 넘쳐나네요^^

두문불출~

저도 쓰는 말이었지만, 두문동이란 지명에서 유래된것이란건 처음 알았네요.

이래서 엄마도 책을 읽어야 해요~~펴엉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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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조선초 시기에

새 나라를 반대하던 두문동의 양반이

집에 화재가 나도 집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된 말

<두문불출>


쉽지 않은 말이지만, 이렇게 역사이야기로 읽어두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아요!!

용어만 봐도 스토리가 머릿속에 생생하게 나타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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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일식이도 이렇게 하나씩 경험하면서 배워나가네요~

아마 책을 마칠때쯤 되면 일식이가 아니라

유식이가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ㅎㅎㅎ









<말 속에 역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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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우리말 유래에 대한 일식이와의 역사여행이 끝나면

그 말과 관련된 역사이야기가 등장해요 !


두문불출의 배경, 고려말 조선초 이야기


실제로 조선을 반대하던 72명의 고려관리들이 두문동에 들어가서

불이 나도 나오질 않아 죽음을 맞이했다는데

그 불이..조선이 일부러 낸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않다고 하네요!

이렇게 역사와 관련된 진실을 함께 알려주니

우리말에 대한 이해가 더욱 쉬우면서도 재미있는것은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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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아드님을 속옷차림으로 너무 적나라한가요? ㅎㅎㅎ

그다지 관심없는 척 하던 아드님, 한번 책 잡으시더니 그 자리에서 후딱 마침표 찍으시네요 ㅎㅎ

너무 재미있다며, 엄마한테 퀴즈를 내는 아드님~

엄마는 아직 덜 읽었다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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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나물이 숙주나물이 된 사연?

콩나물 만큼 자주먹는 숙주나물,

이제 알고 먹자구요 !!


(모르시는 분들은 꼬옥 책으로 만나보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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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줄책 읽기가 힘든 아이들이라도 시작은 재미난 만화컷으로 시작하니

일단 책을 잘 펼치게 되지요 ^^

짱구를 연상케 하는 일러스터 ㅎㅎ

보면 볼수록 정감가는 일식이 캐릭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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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속에 역사가 있어요 > 만 따로 발췌하여 읽어도

왠만한 조선의 역사가 머릿속에 들어오는 듯하지요.

조선초기부터 조선말까지의 역사가 우리말과 함께하니

조선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배울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는 책이랍니다.




 

‘함흥차사’의 유래를 통해서는 왕자의 난 등 조선 초에 일어난 왕권과 신권의 갈등을 알수 있고,

 ‘흥청거리다’라는 말 속에는 연산군의 폭정과 그 시대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도루묵, 에비’ 등에서는 임진왜란 당시의 힘겨웠던 역사를,

 ‘땡전’에는 조선 말기 세도 정치와 흥선 대원군 시대의 사회 모습이 담겨 있는

알면 알 수록 신통방통한 우리말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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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의 일식이가 아닌 뭐든 다 아는 척처박사 유식이가 주인공이였으면

아이들이 오히려 주눅이 들수도 있겠지요?

우리 아이들보다 더 모르는 일식이와 함께하는 조선역사로의 여행이기에

아이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더불어 우리 말이 갖는 역사적 유래와 그 말뜻의 힘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나갈수 있답니다.



조선의 역사공부도 체계적으로 함께 할수 있는

공부 역사 공부


우리 아이들의 첫 조선역사책으로 !

우리말 공부 책으로 !!


엄지 척 올리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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