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빛나는 북멘토 가치동화 27
박현정 지음, 국민지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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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살 소녀의 성장통을 그린

북멘토 가치동화 27

 

우리들의 빛나는  




 


딸아이와 함께 좋은책 한권을 만나봤어요.

열세살,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그 초입부에 서있는 

'빛나'라는 아이가 여러 일들을 겪으며 성장해나가는

줄거리의 책인데요.  ​초등 5,6학년 정도의

소녀들이 읽기에 참 괜찮은 책이었어요.


 


열세살은 빛나의 옷장에 걸린 청바지 같아요.

아동사이즈는 자존심 상하고 성인사이즈는 어림도 없죠.

멋지게 입고싶지만 몸에 딱 들어맞지 않는,

참으로 어정쩡하고 난감한 감정이 지배하는

나이, 열 세살 ..

걱정은 ​꼬리를 물고 터널처럼 이어져요.

하지만 곧 알게될거예요.

그 터널같은 시간이 실은 아주

짧은 시간이라는 것을 ..


그리고 세상에 어정쩡하고 난감한 청바지 같은 열세살을 거치지 않은 어른은 없다는 것을.


 

빛나의 꿈은 로맨스판타지 소설 작가.

'달빛신부' 라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연재중인 모습에서 우리딸을 보는것 같았네요.

한창 무언가 스물스물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생각들을 어딘가에 표출하고 싶어지는

나이가 이맘때 인것 같아요.



 


 

'좋아요'를 백개 이상 받는것이 목표인

열세살 빛나.

현재까지 받은 가장 많은 좋아요수는 두개 였다네요.

초등학교를 졸업하기전에 주목받는 시작코너에 데뷔하는 꿈을 가진 소녀.

 


 

 

 

키 크고 패션 감각 좋은 친구들과 비교되는 것이 싫어 빨리 교복 입는 중학생이 되고 싶은

스타작가를 꿈꾸는 열세 살 소녀 빛나의 일상에 원인불명의 바이러스가 들어와요.

의사인 엄마는 병원에 격리되고, 친구들은 수군거리고, 학교는 휴교하고, 몸까지 아프면서

인생 최악의 한 달을 맞이하게 된 빛나.

 


​한창 외모에 관심갖고 예쁜옷에 목숨거는 시절이기도 하죠.


친구들은 이제 엄마가 사주는 옷말고 각자 인터넷쇼핑몰에서

예쁜 스키니진도 척척 잘사입는데 자신은 아직 그러지 못한것에

무척이나 자존심 상해하고 부끄러움을 느끼는 평범한 소녀.



 


 

 

빛나가 쓰는 소설의 주인공은

바로 뱀파이어 인데요.

얼마후 자신이 쓴 소설의 주인공과 비슷한 남자아이를 실제로 만나게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같은 아파트에서 좋지못한 몰골로 마주쳤던

그 뱀파이어 같은 남자아이.

얼마후에 빛나네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되고 ..


 


보통의 남자아이들과는 다르게

유난히 창백한 하얀 얼굴에 비실비실 마른몸매

 말수 없는 성격하며

궁굼증을 유발하는 이 소년의 이름은

바로 '구재겸' 

 

반아이들은 너도나도 할것 없이 새로 전학온

구재겸에게 호기심을 느끼며

의견이 분분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중학교 1학년때 전학을 갔던 경험이 있고

저희아이도 3학년때 전학을 가본 경험이 있는지라

이부분을 읽으며 전학생의 기분이 어떤지,

그 전학생을 바라보는 반아이들은 어떤느낌일지 조금은 알것 같고 그랬어요.


 

 

이 책은  2015년 봄, 전국을 뒤흔든

메르스 사태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빛나의 엄마는 의사더라구요.  메르스사태로

응급환자가 속출하여 병원에 몸이 메어있는 상황이고

엄마아빠는 이혼을 하였고 아빠는 새엄마와 결혼하여 아이까지 태어난 그런 상황.

엄마가 너무바빠 빛나를 돌볼 형편이 못되어 어쩔수없이 아빠집에 빛나를 보내게 되는데

이장면을 보면서 새엄마가 싫고 아빠는 서운하고 어색하게 느껴지고 ..

하지만 새로 태어난 아기(=동생)는 너무 귀여운

열세살 아이가 느꼈을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너무 공감이 가서 마음이 찡했어요.


 

 

메르스사태는 점점 사태가 심각해지고

결국 빛나도 몸이 안좋아져요.

엄마도 아빠도 형제도 아무도 없이 혼자 외롭고 힘든시간을 보내던 빛나에게

구재겸과 날라리 같은 그의 쌍둥이 누나

구재인이 따뜻하게 곁에서 돌봐줍니다.


 

 


재혼한 아빠에게 아픈 자신도,  마음으로는 응석부리고 싶고 위로받길 원하지만

 

새로운 아기를 낳은 아빠는 온통 동생걱정 뿐 ..

혹여라도 집에와있는 빛나에게

아기가  메르스라도 옮을까봐

새엄마와 아빠는 내내 노심초사 ..

이장면, 어찌나 속상하고 화가 나던지 ..


열 세살 이란 나이.

다 큰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아직 어린 나이지요.

빛나가  낯선 아빠집에서 느꼈을 서운하고 서러운 감정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렇게 구재겸 누나와 가까워지며 비밀스러운 추억을 만들면서

빛나는 무섭고 외로운 시간을 이겨내게 되는데요.

그 시간은 다른 사람의 아픔을 들여다보고 이전까지의 관계를 한발 떨어져 바라볼 수 있을 만큼

몸도 마음도 훌쩍 자라게 한 마법의 시간이 되어줍니다.

눈물나게 아프고 슬픈일을 겪고 헤쳐나가면서 아이에서 어른으로 점점 성장을 하게되잖아요.

열세살 빛나의 성장스토리를 보면서 옛생각도 나고 앞으로 겪게될

우리딸의 많은시간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시간이 흘러 드디어 메르스 사태가 조금 잠잠해졌는지 빛나엄마가 집으로 돌아옵니다.

격하게 두 모녀가 포옹하는 이 장면을 보는데 이순간이 얼마나 좋았을까.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군요.

저또한 일하는 워킹맘들의 애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고

이 책을 읽을 아이들 또한 늘 사랑만 주는 엄마도 사실은 밖에서 많이 힘들고

어려운일을 하고 있다는것도 깨닫게 될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엄마는

응급환자가 발생해서 다시 병원으로 호출됩니다.

그러면서 어려운 사실을 고백하는데

그 응급환자가 다름아닌

'구재겸' 이라는 이야기를 하게되요.


 

빛나가 받을 충격과 놀라움 ... 

저는 충분히 짐작이 가더라구요.

저도 고등학교때 친한친구를 먼저 하늘로 보낸 슬픈일을 겪었던지라 마음이 많이 먹먹했어요 ...


구재겸의 병명은 바로 '백혈병'

반아이들은 병원에 입원한 구재겸의 소식에 미안한마음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어린 롤링페이퍼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빛나는 점점 구재겸과 가까워지고 속마음 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져가는 과정이 잘 담겨있어요.


 

책은 터프하고 날라리같기만 하던

구재겸의 누나가  골수이식을 해주러 가면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장면으로 훈훈하게 끝이나는데요.


 

북멘토 가치동화

이번에 처음 만나봤는데 느낌이 좋더라구요.

사실적이고 과장되지 않아서 더 공감이 많이 갔던거 같고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괜찮은 그런 책이었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책의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언제나 참 즐겁답니다.

기회가 되면 다른책들도 다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상, 열두살, 열세살, 열네살 ..

이정도 나이대의 자녀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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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2 - 별로 비밀스럽지 않은 사랑의 위기 도크 다이어리 12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미래주니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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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2
결코 비밀스럽지 않은 사랑의 위기

 


레이첼 르네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미래주니어




올해 열두살이 된 딸아이가 너무나 재밌게 읽을만한 책을 만났어요.

엄마인 저는 이 책을 이제사 알게됐는데 알고봤더니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시리즈의 책이더라구요.

우리딸도 이 책을 보자마자 "어 나 이책 알어, 학교도서관에서 몇권 읽어봤는데" 하며 반가워 하더군요!

매니아층도 많은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책이라는데 드디어 열두번째 책이 나온거예요 :D



뭔가 책 표지부터 핑크핑크하면서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딱 10대 소녀들이 좋아할만한 취향의 책이구나 느낌이 오더라구요.

저도 읽어봤는데 안에 내용은 또 어찌나 재밌고 위트가 넘치던지 정말 멋진 책이었습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1위 에 빛나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

12번째 책에는 과연 어떤 에피소드가 들어있을까요?






 


소제목 좀 보세요!

'별로 비밀스럽지 않은 사랑의 위기' 



저희딸도 키만컸지 아직 애기같아서 남자친구도 아직 한명도 사겨보지 않았는데요.

좋아하는 남자라고는 워너원 강다니엘 ㅋㅋㅋㅋ 한동안 엄마랑 같이 푹빠져 살았는데

지금은 방탄소년단에 푹빠져서 매일 영상찾아보고 혼자 키득키득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특히나 그중에서도 우리딸의 최애는 정국이라네요 :D

저도 지켜보니 춤도 잘추고 노래도 너무 잘하고 그냥 자체로 너무나 멋진 청년이더라는 흐흐 ~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아이돌을 좋아하지만 곧 머지않아 우리딸도 멋진 남자친구에 자연스레 관심이 생겨나겠지요?

그래서인지 딸의 앞으로의 멋진 사랑을 응원하며 이 책의 내용이 엄마인 저부터 너무너무 궁굼했어요.








이맘때 아이들에게 엄마아빠보다 더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 '친구'

우리딸도 벌써 엄마아빠랑 놀러가는거 보다 친구들과 만나 노는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엄마아빠는 서운하기도 하지만 자연스러운거라 받아들이고 있네요 :D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에는 이렇게 여자친구들과의

실제 모습이 너무 리얼하게 들어있어요.

정말 실생활에서 대화하는것 같고 바로 내얘기같고 정말 그렇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읽으며 '무한공감대'가 형성이 될거 같았어요.

인기 많은 시리즈라는게 납득이 가더라구요.


 

 





 

 

 

책은 주인공 '니키'가 일기장에 일기를 적은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일기를 바탕으로 있었던 일들이 소개되고 또 어땠었는지 일기로 적고 뭐 그런진행방식이에요.

첫장부터 사랑에 빠진것 같다며 어쩔줄 몰라하는 10대 소녀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죠?


읽으면서 엄마인 저도

그옛날 소녀시절 생각이 어렴풋이 나면서 피식! 웃음이 나더군요.







 

니키의 남자친구 브랜든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곧이어 니키앞에 

 여자인줄 알고 컨텍했던 '앙드레'라는 새로운 남자가 등장을 해요.

니키는 그친구가 여자인줄 알았는데 공항에서 만난 친구가 남자였던거에요.


그래서 '세상에 너 남자였니?' 하며 크게 놀라지요!



헌데 이 멀끔히 생긴 남학생이 문제의 핵심 요주인물이라는 스포를 드리며 ... ㅎㅎ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2에는

10대 여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친구와의 우정, 시기질투, 갈등, 콘서트이야기, 남자친구 등등 모든 요소들이 다 들어있는 책 같았어요.

재미가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는 그런 책이라고 할까요?



여자아이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희딸도 무척이나 재밌게 읽더라구요!




끝으로 아래 작가분이신데요!

책 뒤쪽에 소개가 되어있어서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전세계 무려 37개국의 언어로 번역출판 될 정도로

굉장히 인기있는 시리즈의 책!

에린과 니키라는 두 딸의 엄마이자 작가이기 때문에

이렇게 여자아이들의 리얼한 일상을 소재로한 재밌는 책이 탄생된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네요.






 


 책 뒷면에는 그동안 출판된 니키 다이어리 시리즈의 책들이  쪼르르 실려있는데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른책들도 보고싶었답니다.


 

매회 더 진한 감동과 참신한 소재로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키는 책.

 

 처음에는 어리바리한 소녀였던 니키가 학교에 적응하고 친구들과 함께 당당하게 십대의 일상을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특유의 유쾌함을 전달하는 책이랍니다.

이번 이야기 역시 십대의 사랑과 우정에 대한 명랑 쾌활한 스토리 전개로 독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켰다는 평을 받는다네요!


이번 책을 계기로 저도 이책의 팬이 된것만 같아요 ㅎㅎ

다음 열세번째 책이 출판되기를 기다리게 되네요 ~~ 너무나 재밌고 즐겁고 유쾌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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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이 바꾸는 미래 세상
연유진 지음, 박민희 그림 / 풀빛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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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이고 앞으로 준비해야할것은 무엇인지 ​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담아낸



 

4차 산업혁명이 바꾸는 미래세상






책 소개


여러분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들어는 본것같은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갸우뚱 하는분들이 많으실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올해 초5 올라가는 저희 딸아이가 겨울방학때부터 가장 관심있는 분야중 하나가 바로 '인공지능' '알파고' 였는데

아무래도 이세돌 구단과 알파고의 바둑대결의 결과를 보고 무척 흥미를 가지게 된것 같았어요.

하지만 아이가 알파고에 대해 물어봐도 정확히 설명을 해주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는 물론 저도 꼭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굉장히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D

글밥이 조금 많은것같지만 초등아이들이 꼭한번 읽어두면 앞으로 두고두고 좋을 그런책이었네요.


 

 

 

지금부터 간략하게나마 이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차례의 일부분을 보여드리면 가장 처음부터  '인간이 졌다. 알파고 쇼크'에 대해 나옵니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세기의 대결이었죠.  저희아이도 저도 이때 알파고란 단어도 처음 들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책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다양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서술되어 있고 후반에는

 '그렇다면 어떻게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처해야하는지'

무엇을 준비하면 좋은지 제시되어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요즘 여기저기서 통게를 낼때 '빅데이터' 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들어보셨을텐데요.

빅데이터란 컴퓨터와 통신망이 발전하면서 갖가지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모든 활동들이 데이터로 남게 되는데 이 데이터들을 모두 모은것을 말해요.

쉬운 예를 들자면 2018년 2월 아이돌 브랜드평판 1위 누구~~ 뭐 이런기사 많이 들어보셨죠?

저도 아즈마이지만 아이돌에 관심많아서 이런기사 나면 꼭 보는편인데 ㅋㅋㅋㅋ

이러한 통계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야? 궁굼했었거든요. 바로 '빅데이터'를 통한 결과라는걸 이책을 통해 알수있었어요.




 


현재 일본에서는 실제로

인공지능 로봇이 손님을 응대하는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 마쿠하리의 한 쇼핑몰에서 손님들을 돕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 '페퍼' 라고 하네요.

저희가족도 재작년과 작년 두번에 걸쳐 일본여행을 다녀왔었던지라

일본에 요렇게 귀여운 인공지능 로봇이 있다는게 재밌고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다음은 요즘 여행객들 사이에서 핫하게 뜨고있는것 중 하나 

 '에어비앤비' 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도 나오는데 재밌게 읽었네요.

에어비앤비란, 가난했던 두 청년을 억만장자로 만들어준 '집 공유 서비스' 를 말한답니다.

저희도 일본 여행중 에어비앤비를 실제로 이용해본적이 있거든요. 

책을 보며 아이에게 '우리가 그때 일본여행 중 묵었던 그 숙소있지? 그게 바로 에어비앤비였어' 라며 설명해주었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함께 토론해요' 라며 생각해볼수 있는 문제를 던져줍니다.


 


빠른속도로 무서운 성장을 하고 있는'중국'


작년엔가 남편과  TV 교양프로에서 중국의 발전에 대해 강연하는걸 본적이 있는데요.

중국하면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던 그 이미지 뿐이었는데 정말 큰 착각이었더라구요.

그 빠른 성장세와 뛰어난 기술력에 정말이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TV 프로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그 프로도 정말 추천할만한 프로였어요!

무튼 전세계에서 공유경제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란 말에 격하게 공감이 갔네요.


 

그리고 한창 뉴스에서 회자되고 있는 이슈

바로 '비트코인'

정확히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크게 관심도 없었고 솔직히 그랬는데요.

4차 산업혁명이 바꾸는 미래세상이라는 책속에는 요런 내용도 들어있더라구요.





항상 저희남편이 이야기하는 것중 하나 바로 '무인 자율주행 차'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차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이 특히나 재미나게 읽을 부분이겠죠? 저도 신기하던걸요.

머지않아 정말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차가 운행되어지는 날이 곧 올것만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어요.


 

책의 내용을 모두 소개해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이 한권의 책을 통해 알쏭달쏭했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쉽게 이해할수 있었구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세상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상상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던 책이었어요! 적극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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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10 : 귀신고래 - 만화로 보는 생물 백과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10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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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창의력의 시작은 관찰이다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10


귀 신 고 래




 




책 소개 ​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시리즈 10권  '귀신고래'라는 책을 만나봤어요. 

드래곤빌리지는 게임으로도 이미 있는것 같더라구요. 

우리솜이는 그 게임을 몰라서 드래곤빌리지 캐릭터는 처음인데 여자아아임에도 고래를 워낙 좋아해서인지

재미나고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도 간단하게나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D





 


우선, 학습도감 책은 만화와 도감이 함께 실려있는 책을 말한답니다.
아이에게 만화와 함께 깊이있는 지식도 같이 전달해주기 때문에 엄마입장에서 보면 일반만화책 보다는 좋을거 같더라구요.





우주에서 살고있는 환상의 고래들이 무궁무진 등장하는 책
그런데 그들의 힘을 노리는 자들이 있어요.

그래서 우주의 평화와 질서를 수호하는 '우주경찰'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저희아이는 여자아이라 드래곤빌리지라는 게임은 저도 아이도 잘은 몰랐는데요.

요게 남자아이들에게는 인기있는 게임인것 같더라구요.  잘 모르고 봐도 캐릭터들이 너무나 귀여운데

게임을 잘 아는 아이들에게는 게임속 캐릭터들이 책에 등장하니 더 반갑고 신나고 재밌게 읽을것 같았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제가 우리솜이를 임신했을때  저희남편이 처음 꿔준 태몽이 바로 '돌고래 꿈' 이었답니다.
파란 바다 한가운데에 귀엽게 생긴 돌고래 한마리가 나타나더니 저희남편을 등에 태우고 바다를 신나게 가로질러 수영하는 꿈을 꿨었는데요 :D

그래서인지 저희가족은 고래라면 왠지모르게 친근하게 여겨지고 좋아하게 됐어요.


그런데 귀신고래라!
책 제목에 엄마인 저부터 호기심이 발동하더군요!

귀신고래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gray whale 귀신고래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 귀신고래라는 이름의 고래가 존재한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다가가면 사라진다고 해서 '귀신고래'라고 불리는데 진짜이름은 '쇠고래' 라고 하네요.

무시무시한 이름과 달리 온순한 고래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한국에사는 귀신고래는 심각한 멸종위기종이라 합니다.


멸종위기라니 안타깝네요 흑흑




25cm 긴수염고래부터 170톤 대왕고래와 귀여운 돌고래까지 다양한 고래들을 모두 만나볼수 있는
멋진 일러스트 학습도감


 

위에 사진은 귀신고래 학습도감 책속에 실려있는 수십수백종의 고래 중 핑크색 고래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아래 사진은 책의 일부인데요, 정말로 많은 다양한 종류의 고래가 총망라 되어 있는 멋진 책이랍니다.





 

학습도감의 처음과 끝부분에서 재차 강조하는 것은 바로 '창의력' 과 '관찰' 이었어요!



하지만 창의력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게 아니지요.

그렇다고 억지로 외우거나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왜냐하면  창의력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적인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관찰의 기회를 열어 주는건 바로 엄마아빠의 몫! 

가장 쉽고도 중요한건 바로 질좋은 책을 많이 접할수 있도록 곁에서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학습도감] 10. '귀신고래'에서는 우주에서 별의 기운을 먹고 살아가는 환상적인 고래들!

강력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 우주고래들은 항상 해적들의 표적이 되지만

책속 귀여운 캐릭터 경찰드래곤들이 어떤 멋진 활약상을 보여주는지 만화에서 고래들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책을 읽을수록 흥미진진해 진답니다.

또한 만화뒤에 이어서  나오는 고래도감에서는 다양한 크기와 무게만큼이나 개성이 제각각인 고래들의 특징을 세밀화로 살펴볼 수 있어서

정말 고래에 관한 책으로써 너무 좋은책 이었어요.



저희아이는 올해 초5가 되는 여자아이인데요.
이 책을 읽으며 그러더라구요.
고래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지 몰랐다고 ...
이름도 가지각색, 생김새도 특징도 가지각색 .. 비슷해보이는 고래도 있구요 ..
하나하나 책장을 넘길때마다 신기하고 새로운지 눈을 떼지 못하고 술술 읽어나갔답니다.

실제로 이 책이 아니었다면 저희아이도 저도 고래가 이렇게나 다양한 종류가 있는지  평생 몰랐을거 같아요. 엄마인 저도 재밌게 잘읽었어요.



저희집처럼 고래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많은 가정, 또는 드래곤빌리지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요 학습도감 귀신고래 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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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척척 수학상식 2 쿠키런 척척 수학상식 2
조주희 글, 도니패밀리 그림, 김명숙 감수 / 서울문화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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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등수학능력을 키워주는 똑똑한 수학만화

쿠키런 척척수학상식 2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이들의 게임 쿠키런. 다들 아시죵? ^^

초3 우리솜이가 유치원생 일때 엄마아빠폰으로 쿠키런 게임을 하는걸보고 저도 알게됐었는데요.

그후로 초등학생이 된 솜이는 게임은 안하고 쿠키런 학습만화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집에 1권부터 사기 시작해서 벌써 열몇권이 모였을정도로 쿠키런 학습만화 광팬이에요. ㅎㅎ






그렇게나 좋아하는 쿠키런책, 이번에는 수학상식책이 출판되었다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봤답니다.






 



 

똑똑 수학비법



고대문명의 숫자
원기둥과 각기둥
국제단위 미터법
무게중심의 비밀




 

뭔가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깃거리들이 가득 들어있을것 같아보여요! ^^








 

책 맨앞장에는 본내용을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가지 다양한 쿠키런 캐릭터들이 총집합해 있구요.

우리솜이는 이중에서 어떤캐릭터를 가장 좋아하냐고 물으니까

아이스공주를 고르더라고요! ㅋㅋㅋ

좋아하는 이유도 물어보니, 뭔가 신비스럽고 아름다워서 라네요? ^^

손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면 이건 무슨쿠키고 저건 무슨쿠키라며

다 설명해주는 우리솜이. ㅋㅋㅋㅋ 저 많은 캐릭터들 이름을 다 외우고있다는게 저로써는 그저 신기하더라고요.



 

 

 

책의 차례모습과 시작 부분입니다.


쿠키왕국의 공주맛 쿠키는 수학 공부가 너무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심지어 숫자같은건 이세상에서 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쿠키왕국에 있는 아라비아 숫자들을 모두 없애도록 명령을 한답니다.

숫자를 쓰는 쿠키들은 감옥에 가둔다고 엄포를 놓죠! ^^

그렇게 원하던대로 숫자가 사라진 쿠키왕국!

과연 공주의 바램대로 편하기만 할까요? ㅋㅋ




 




 

오늘날에 우리가 편히 쓰고있는

아라비아 숫자의 기원에 대해 알아봐요!


 


이 책은,  세상에서 숫자가 정말 다 사라지면 어떤방법들로 수를 세고 나타냈는지에 대해 나오고 있어요.

뉴기니섬에 사는 파푸스족은 뭄에 각각의 번호를 정해서 그것으로 수를 나타냈다고 해요.

바빌로니아 숫자는 1과 10을 나타내는 두개의 수만 있었다네요.

그리고 또 밧줄같은 것에 매듭을 짓는 방식을 이용한 숫자표기법도 있어요.

책을 읽다보니 저도 미처 몰랐던 재밌는 숫자표기법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아라비아 숫자만큼 편하고 좋은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아라비아 숫자의 근원은 '인더스문명' 에서 생겨났다는 사실! 알고 사용하면 더욱 좋겠죠? ^^


 

 




 

이책 속에는 우리의 일상생활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수학적 개념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특히 더 좋았는데요.


예를들어 수학시간의 곱셈을 어려워하는 초등저학년 저희딸에게

거듭제곱이라던지 이런 개념들은 아직 많이 어렵게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한번쯤 학습만화로 미리 접해두는 경험들이 쌓이면 나중에 아이가 자랐을때  꼭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맨 마지막부분에는 '똑똑수학비법'이 들어있어서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잘 이해했는지
한번더 짚어볼수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쿠키런 학습만화.
여름방학을 맞이한 저희딸은 벌써부터 새로나온 쿠키런책을 사달라고 조르고있네요.

무엇이됐든 책을 통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고
지루하지않고 재미나게 독서를 할수있는것 같아
저는 학습만화 좋아한답니다.


다음책은 또 어떤것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고 궁굼해지네요. ^^

아이들에게 쿠키런책은 정말 사랑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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