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의 밥도둑
황석영 지음 / 교유서가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정한 밥도둑은 누군가와 나눠 먹는
맛임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
글을 읽는 내내 배고파서 혼났음.
.
누군가와 추억이 깃든 맛을 그 누군가를
잃어버리면 그 맛도 잃어버렸다는 작가님의
말이 여운이 남는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