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當にあった笑える話Pinky 2020年 6月號
ぶんか社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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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4 개월 전, 구매를 한지 2 개월이 가까워지는데, 매일같이 ˝ 내일 고착˝ ˝ 내일 도착˝. 그러면서 취소도 안된다는 건 약올리는 거나 알라딘이 무능하다는 걸 증명하는 건가요? 있음 있다, 없음 없다고 표시하면 될 걸, 내일도착한다 해서 두달을 기다리게 하는 건 고객에게 장난질하는 거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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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0-08-28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을 끼친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단기간 내 개선은 어렵더라도, 서비스 점검을 거듭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직수입 상품은 고객님의 주문 접수 후 거래처에 발주한 뒤, 거래처 출고, 해외배송, 통관을 거쳐 입고됩니다. 코로나 19는 물론 현지 거래처 사정이나 기타 수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로 인하여 일정이 변동될 수 있는 점 조심스럽게 안내해드립니다. 명쾌한 도움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라 2020-08-31 19:28   좋아요 0 | URL
사정이야 알죠. 그게 아니라, 내일 보내지도 않으면서 내일도착이란 말을 하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왜 고객에게 기대를 갖게 하나요? 더 신용을 잃으면 다른 서점으로 다들 옮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