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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자들 - Dear 당신, 당신의 동료들
4인용 테이블 지음 / 북바이퍼블리 / 2018년 1월
평점 :
퍼블리 디지털(유료 콘텐츠
플랫폼)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양장본으로 새롭게 태어난 '일하는 여자들'
직장에 다니면서 고민도 많이하고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기도 했는데 '일하는 여자들'에서는 어떻게 극복을하고 치열한 경쟁을 이겨나갔는지 궁금했다
"젊은 남성이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선배 남성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서사는 차고 넘치도록 많다. 성공한 여성의 사례를 보거나 듣는 게 같은 여성에게는 정말 중요하다. 이런
책 어디 없을까?" - 11쪽
이 글을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갔다
내가 직장에서 봐도 여자가 훨씬
일도 잘하고 능력도 있는데 그 공은 남자들에게 돌아가고 진급도 남자들의 몫이 였다
왜! 여자들은 힘들게 일하고도
대접을 못받을까?
내가 일하는 곳은 그래도
평등하다고 하는데도 차별이 은연중에 잇엇다
처음부터 나오는 문장
나를 응원하는것 같다

황효진 에디더가 개인 SNS에
남긴 질문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인 '일하는 여자들'은 11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런데 11명의 일하는
여자들을 잘 모른다
내가 즐겨보는 TV프로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쉐프들이 모두 남자다
'아니! 왜! 여자 쉐프는
없지?'
여자들은 유명 쉐프가
없을까?
요리도 남자들의 몫일까?
집에서는 거의 여자들이
하는데...
그런 프로그램이 요즘 여자 쉐프가
한 명 나오는걸 보니 반가웠다
아무리 남녀가 평등하다고 하지만
아직 남여의 차별이 존재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내 마음은 씁쓸했다
그럼 이 11명의 일하는 여자들은
그 힘들고 치열한 환경을 어떻게 뛰어넘었을까? 궁금하다
배우전문기자 백은하 - 이런
시대에는 프로답게 잘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잘 나가면서도 좀 더 영화에 대해
배우겠다고 유학을 다녀왔고 자신만의 '배우보고서'를 영상으로 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ㅅㅅㅅ서가며 '목적지로 가는 길이 없다면, 스스로 길을
내면서.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인터뷰
처음 일을 시작할 때부터의
이야기
어떻게 다른 길로 전환한
이야기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대답을 하니
무엇을 말하는지도 쏙쏙 머리에 들어왔고나였으면 그때 어떻게 했을까? 백기자처럼 과감하게 잘할수 잇엇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엇다
인터뷰 끝에 '백은하의
물건'이라고 나온다
플라이트001 신발주머니
나는 왜 이렇게 신발주머니를
활용할 생각을 못했을까?하느 자괴감이 들었다
'앞으로는 나도 이용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윤가은 영화감독
같은 여자이면서도 몰랏던
감독
"자신을 믿는다면, 겁먹지
않앗으면 좋겠다." - 45쪽
나는 내 자신을 못믿엇던것
같다
겁이 많앗고 지금도 겁이 많이
나니....
앞으로는 내 자신을 믿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럼 겁도 많이 없어지지
않을까?
쉬는 방법이 눈에 띄었다
나도 쉬는게 언제 날 잡아서 뭐를
하는걸 쉬는 걸로 생각했는데 "아주 바쁜 하루 중에 10분, 20분이라도 숨을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거다 - 55쪽
앞으로 나도 이렇게 실천할 수
잇도록 해야겟다
그럼 스트레스 덜 받겠지!
나에게 뜨겁게 다가온 양자주
아티스트
"내가 나를 컨트롤하는 게
중요하다." - 85쪽
여자이기 때문에 당하는
고통
요즘 검사의 성추행 고백으로
시끄러운데 예술계에서도 장난이 아닌것 같다
성추행에 대한 내 생각들이 요즘
많이 바뀐다
점잖은것 같은 사회가 더 않좋은것
같다는 사실이 실제로 나타나는것 같다
예전에는 좋게 생각햇던 것들이
이제는 좋게 생각되질 않는다
양자주는 개인적인 의미를 지닌
특별한 물건을 꼽지 않앗다
그 사실도 내 마음에
들었다
나 역시 특별한 물건이
없어서....
최지은 작가 - "내가 먼저 했던
고민을 알려주고싶다." - 105쪽
이렇게 알려주는 선배가 있기에
우리는 발전해 나간것 같다
그런데 왜! 내 주위에는 이런
여자 분들이 적엇을까?
다음 세대의 여성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일이든 결혼이든 결정하기 전에는
이런 걸 생각해보면 좋겟다', '그 선택으로 인해 내가 잃는 것은 무엇일 수도 있다'하는 부분들. 그거 공유할 수 잇다면 어떠한 시행착오든 줄지
않을까. - 117쪽
나는 잃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도
않했고 생각하기도 싫었는데 그래서 힘들었구나! 이제는 잃는 부분을 생각하고 공유도 해야겠다
사실 잃은 부분에 대해서는 감추기
급급햇는데...
이지나 공연연출가 - "자신의
직업으로 기여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 145쪽
개인의 역량이 '월등해져라'라는
말이 슬프고 구리지만 맞다
이 글을 보면서 역시 실력을
키우는게 많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깨달앗다
사실 사회생활이 일보다 인간관계가
힘들어 힘들지 일이야 못할 사람이 어˝겠느냐?고 했는데 내가 잘못 생각했다는걸 다시 느꼈다
지이선 극작가 -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 165쪽
성 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하면서
부정적이엿는데 "인식이 달라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게 무례하고 겉으로 드러내면 안 된다는 걸 알리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하지 않겠냐" 맞는
말이다 - 171쪽
우해미 뉴프레스 공동대͑ -
"아이를 사랑하지만 , 나에게는 내 삶이 있다." - 209쪽
이 글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 졌다
나에게도 내 삶이 있는데 그 동안
모든게 아이 중심으로 아이의 마음대로 살며 내 삶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는데 그래! 아이는 물론 사랑하지만 나도 내 삶을 살아야 겟다는 생각이
들면서 처음에는 힘들겟지만 정말 고쳐나가야 겟다는 생각이 들엇다

홍진아 N잡러 - "N개의 일이 서로
연결되어 내 삶을 만들어낸다." - 229쪽
일하는 다른 여성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나는 한 가지 직장만도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여러가지의 다양한 직장을 갖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느끼는게
많앗다
이렇게 치열하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나는 생각대로 않되면 핑계를 대고 나 자신을 합리화 하면서 편하게만 살려고 햇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나도 내 자신을 위해서
내 목표를 똑바로 세워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겟다
참 생각을 많이하게 해주는 책이
엿다
다가오는 구정
스트레스 받지말고 이 책을 다시
읽으며 내 자신을 다스려야 겟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 받아
리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