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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작가와 인연을 맺은게 첫 작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다
이 책을 읽고 감명을 받으면서 가슴이
벅찼엇다
우리가 역사 시간에 배운것들은 우리는
남의 나라을 침범한 일이 없는 착한 나라다
중국의 속국으로 항상 약자로써의 위치
남에게 당하고만 사는 허약하고 힘없는 나라
패배주의에 빠진 그런 모습이
엿다
그러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이휘소박사를 알고 얼마나 좋았던지...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한 물리학자가
잇었다는 사실이 즐거웠고 그런 이휘소박사가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게 마음이 아팠엇다
그 이후 나는 김진명작가의 팬이 됐고
작가의 책들은 왠만하면 거의 읽었다
요즘 북한의 핵에대한 이야기로
시끄러운데 이 북핵을 둘러싼 이야기라니 더욱 더 흥미를 갖고 책을 손에 잡았다
작가에 대한 설명이 나올 줄 알았는데
책에 대한 설명이 였다
지금 우리의 현실을 콕집에
보여준다

강대국 사이에 끼여 남북으로 갈라진
한국
강대국 사이에서 우리의 의지보다는
강대국의 눈치를 봐야하고 북핵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
사드라는 문제로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양 쪽의 눈치만 보고 한쪽을 만족시키면 다른 쪽의 보복이 두렵고 진퇴양란의 우리 처지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는 힘이
없을수록,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욱더 원칙에 기대야만 한다
북한에 대해선 핵 포기가 없는 한
어떤 타협도 대화도 없다는 원칙, 미국에 대해선 어떤 군사작전도 반드시 우리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원칙, 중국에 대해선 이 순간 이후 어떠한
치졸한 보복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천명하고 그것을 굳게 지켜나갈 때에만 우리가 원하는 대로 북핵 문제가 풀린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한다
용기와 결단이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난제는 없다 - 9쪽
비엔나에 있는 세계은행에 워싱턴의
김용총재가 전화를해 아프리카에 보낸 세계은행 자금이 비엔나에서 초단기 투기자본으로 돌아다닌다고 말하지만 슈나이더 총재는 그런 일 없다고하자
김용총재는 자금세탁을 조사하기 위해 한 사람을 보냈고 곧 들어갈거라 한다
김인철이라는 한국인
육사2학년때 함부르크 독일 육사에서
연수한 엘리트
전방에서 부하병사 두명이 지뢰가 터져
부상 당해 전역해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 자격증 취득후 2년간 한국 로펌에서 일하다 세계은행 법무팀에 입사한 사람으로 슈나이더 총재에게
블랙마켓의 큰손을 소개해 달라고 한다
그래서 소개 받은 사람이 페터
요한슨
페테 요한슨은 45세로 유망한
투자회사 스타 펀드매니저
페테 요한슨은 정보와 증거를
주기로하고 다음날 회사에서 만나기로 하지만 그는 자살을 한다
자살의 이유를 찾던 인철은
케이맨제도에서 온 전화를 주목하고 사건을 조사한다
요한슨의 자살사건에서 범죄냄새를 맡은
인철은 돈주인을 찾기 위해 추적한다
북한의 수소폭탄 성공으로 미국의
생각 문재인대통령의 생각등 여러가지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또한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을 살리는
방법, 한국정부 인사들의 실수, 사드에 대한 결정, 사교육을 깰수있는 방법 등 우리나라의 문제점, 세계의 흐름등을 심도있게 보여준다
케이맨제도, 케이맨제도의 비밀계좌,
소치의 1520포럼, 시진핑의 중국몽, 미국 트럼프대통령의 생각
하지만 이런 트럼프을 조절하는건
8인의 성배기사단
그들이 실수했다는 세가지
그 중 세번째 실수가 1950년
한국전쟁이들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택한건 힐러리의 소극적인 외교 정책
북핵을 이용해 중국을 전쟁에
끌어들이려는 트럼프의 야욕등
시야가 좁은 나에게는 세계에 대한
견문을 넓힐수 있는 기회였고 외교라는게 얼마나 무섭고 힘든지를 느낄수 있었다
정말 이 소설의 결말처럼 모든게 다
잘해결 됐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김진명작가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읽히는건 쉽지만 그 내용은 참 많은걸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 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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