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 울 딸

수학을 어려워 한다

이과로 가려는데 수학을 못해 망설인다

선행을 전여 하지않아서 이과로 가는게 두렵단다

이과를 가려면 미.적분을 알아야 하는데 딸아이는 전여 모르니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하소연을 한다

나도 이과로 미.적분을 배웠지만 지금은 가물가물 

혹시나 아이에게 도움을 줄수있을까?하는 마음에 외우지 않고 이해하는 미분.적분의 기본원리인 '작은 수학자의 생각 실험'책을 손에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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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에서 수학과 잘 사귀고 싶다면, 생각의 근육을 키워라.

이 글이 내 눈을 확 잡는다

내가 아는 방법으로 충분히 풀수있는 문제였는데 틀리는 경우 많았는데 그 이유가 지식들의 회로망이 머릿속에 구성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5쪽

이 글 너무 공감이가 어떻게 하면 회로망을 구성해야 할지 빨리 읽고 싶엇다

난해한 수학문제를 접했을때, 해결방법이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면? '단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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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문제를 어떻게 단순화 해야할 지 궁금증을 들고 1장으로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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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에게 온 전화 한 통

델타라는 학생의 전화다

박사는 몇 달전 중3인 델타에게 수학 문제 하나를 풀도록 했다

과학관에서 강의 중 하나의 문제를 풀이했던 델타

델타에게 '달이 지구와 충돌하는데 얼마나 걸릴까?'하는 문제를 내주고 풀면 연락을 하라고 했던 학생

이 책은 이런 황당한 문제를 '자유로운  상상과 유추를 통해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면서 미분과 적분의 이론을 깨우치는 과정"을 담고 잇다 - 28쪽

생각에 앞서 지수법칙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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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상상을 하는 델타

우선은 문제를 단순화 한다

그러면서 왜 떨어ㅣ면서 서서히 빨라질까?

여기서 중요한건 속도및 뉴턴의 중력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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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필요한 달의 운동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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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명을 해주다가 쉬어가는 코너가 잇어 흥미로웠다

'공기저항이 없으면 비를 맞아 죽을 수도 있어!-57쪽

나도 한 번도 생각해 본 일도 엇는데 비를 맞아 죽을수도 잇다니...

우리가 공기저항이 잇는 곳에서 사는게 얼마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불연듯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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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무인 속도측정기

그 원리를 알고 과학의 오묘한 원리를 새삼 깨달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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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가 얼마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무심햇던 것들이 다 과학이라는 걸 알앗다

중간 중간 나오는 연습문제

드디어 기다리던 미분이 나왔다

그 동안 잃어버렸던 미분

뭔가 했더니 생각나는 기호들

lim, sin, cos, tan등

아! 이 기호들이 미분에 쓰이는 기호였구나!

미분 적분을 읽다보니 조금씩 생각이 나지만 연습문제에 나오는 문제를 보니 힘들엇다

학교 다닐때는 어떻게 풀었을까?

역시 공부도 때가 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여기서 실망만 하고 잇을수는 없엇다

문제 풀이를 보며 해보니 좀 더 이해가 되고 좀 풀수가 잇었다

'미분과 적분은 확실히 역의 과정이야" - 166쪽

미적분학의 기본정리 - 1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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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미.적분이엿지만 델테라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주고 하나한 필요한 지식을 설명해 주니 이해하기가 좀 더 쉬웠다

물론 한번 보고 다 이해는 못하겟지만 옆에 두고 이야기 책 읽듯이 자주 본다면 많은 부분 소화할 수가 잇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엇다

어려웠지만 뿌뜻함을 느낀 좋은 책이 엿다

아이에게도 꼭 읽도록 권해서 도움이 되도록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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