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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필사 노트 - 백 번의 필사가 백 번의 사유가 되다
장자 지음, 임재성 편역 / 문예춘추사 / 2026년 10월
평점 :
🤗익숙한 세상에 만족하고 사는 우리에게 새로운 눈을 새로운 생각을 일깨워 주는 “장자”.
📖책을 펼치자마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을 만났다.

“길은 다녀서 생기고
사물도 그렇게 부르기 때문에
그렇게 여겨진다.”-60쪽
✒️수천 년 전 글이 21세기를 살고 있는 내게 알려주는 삶의 지혜가 놀랍다.
✒️문장을 곱씹으며 우물 안 개구리를 비웃는 나 역시 그렇게 살고 있진 않은지 다시 생각해 보자.
✒️짧지만 깊은 뜻이 담긴 장자의 문장들을 한 자씩 필사해 보자.
📝문예춘추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장자 필사 노트》
-찬찬히 읽고, 필사하고 내 생각을 덧붙일 수 있다.
-장자의 문장 아래 ‘오늘의 사유’와 ‘오늘의 질문’이 더해져 그 뜻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
-1장부터 10장까지 각 장마다 10편의 글이 실려있다.
-매 장의 끝에는 장자의 글을 읽는 열쇠가 있어 장자를 처음 만나는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으며 필사해도 좋고, 그날의 기분에 따라 책을 펼치고 따라 써도 좋겠다.
-360도 펼쳐지는 제본이라 필사하기 좋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개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길은 다녀서 생기고
사물도 그렇게 부르기 때문에
그렇게 여겨진다. - P60
때가 오면 맞이하고 때가 지나면 보낸다 -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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