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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모 짝 되기
이향안 지음, 오은선 그림 / 현암사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광모와 짝이 된 한 아이의 이야기 랍니다.
진정으로 친구를 생각하는다는 것이 어떤것인가 이 책은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요.
늘 함께 했던 광모가 사고로 죽었답고 해요.
하지만 이슬이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구요? 어제 저녁에도 광모랑 놀다 헤어졌는데 왜 광모가 죽었다고 하는것일까요?
그리고,, 이슬이 눈엔 여전히 광모가 보이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슬이는 광모랑 짝이 될려고 일부로 깨금발까지 해서 광모랑 짝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슬이는 광모랑 짝이 될 수 없어요.
이런 이슬이의 마음을 아느것일까요?
광모는 평상시와 같이 이슬이와 함께해요.. 한가지 달라진것이 있다면,, 광모는 집에 가지 않고, 또 광모는 이슬이의 눈에만 보인다는 것만 빼고는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이슬이는 자신의 비밀은 민지에게 이야길 해요.
절대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면서요.
바로 이슬이눈에 광모가 보인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는데...
그만 이슬이가 광모를 본다는 것은 소문이 났고, 엄마는 이슬이를 데리고 병원에 다니기 까지 합니다.
그래도 이슬이는 광모를 절대 보내지 않았어요.
그때,, 광모랑 이슬이랑 같이 친하게 지냈던,,
아니 이슬이가 보기에 광모가 원우랑 더 친하게 지내는거 같아서 원우를 싫어했던..
그 원우에게,, 이슬이는 물어봅니다.
광모랑 원우가 친하기 지냈기 때문에 원우 눈에도 광모가 보일 줄 알았던 거지요.
하지만,, 원우눈에 광모가 보이지 않았고,
그리고 그 어느 누구도 이슬이랑 짝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원우가 이슬이랑 짝을 하게 되면서 차츰 이슬이 눈에 광모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광모네가 이사를 가면서,, 광모를 떠나보내게 되는 이슬이..
저는 친한 친구를 잃은 적은 없어요.
그렇지만 이 책은 작가의 경험으로 지은 책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이슬이 만할때 친한 친구를 잃을때를 생각하고 쓴 책이라고 하네요.
광모는 어쩌면,, 우리 맘속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의 기억속에서 이슬이의 짝은 광모일테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