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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곤충도감 -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세나가 타케시 글.그림, 김은영 옮김, 김태우.박찬호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노래하는 곤충도감은..
책 제목이 참 특이해서..
한눈에 들어오는 기분으로 읽어보게 된 책이랍니다..
노래한다~~
보통 우리는.. 운다고 표현하는데..
노래한다는 표현은 왠지.. 기분 좋아지는 기분이 들었거든요..ㅎㅎ
아이들랑(어린시절 친구들) 함께.. 곤충을 찾고 ,,
곤충을 찾으로 다니고,,
그리고 함께 하고,, 이런활동을 하면서.. 참 기분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어린시절 이런 기억은..커서도 기억되어서..자연스레 곤충이 징그럽다는 생각보단,,
곤충을 보면,,왠지 반갑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요..
어~
그런데.. 우리딸은..
곤충이 반갑지만은 아닌가 봐요..
그냥 책에서 볼때.. 작년 과학시간에 애벌레를 배우면서 불완전변태, 완전변태를 학교에서 배울때..
그냥 단순하게 외워서..시험을 보고 100점을 받았는데..
막상 곤충을 보면,,
딸아이는 무섭다고 도망가기 일 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상쾌함까지 느껴보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 좋았고요..
학교에서 숙제를 할때.. 찾아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마치..백과 사전처럼,, 다양하고 방대한 양이여서...
백과 사전 부럽지 않네요..ㅎㅎ
그러고 보면..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그리고 노래하는 곤충들이 참 많을꺼에요.
그동안 바쁜 생활 속에서 무심코 지나갔는데..
이제 곧 방학이니까..
이 책 들고,, 곤충을 찾아서.. 다녀볼래요.
그래서 곤충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주어야겠어요..
그럼 크면,, 우리 아이도 자신의 아이들에게 곤충을 이야기 해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