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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공룡
로렌 리디 글.그림, 이혜선 옮김, 임종덕 감수 / 봄나무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둘째 아이가 남자아이다 보니..
아무래도 큰 아이에 비해 공룡에 더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아직은..~관심을 가지는데서 끝나는데..
이제.. 곧 관심에서 사랑으로 바뀌지 않을까?^^ 이런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은 엄마말은 잘 안들어도,,선생님 말씀은 잘 듣는거 같아요~ㅎㅎ
책 제목이 그래서 더 인상적이였는데요.
우리 선생님은 공룡이라는..말에..
도대체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까?가 궁금했답니다~~
우리가 배가 고프면 밥을 먹듯이..
지식을 담을때..궁금해 지면,, 역시 이렇게 좋은 책으로 지식을 담아보면 좋을꺼 같아요.
아직까지..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단계에요..
그래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저..첫째때와는 다르게 저도,, 공룡과 더 친근해지는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 아이가(큰 아이가) 역사를 좋아해서요..
역사와 공룡과의 만남이라고 큰 아이에겐..이야기 해주니..
큰 애도
동생한테 읽어줄때 옆에 있더니..
급기야,, 지가 동생한테 읽어주더라고요..
그 모습 보고,,
제가 큰 애한테..
"이 책의 제목 처럼 너도 선생님 하면 진짜 잘하겠다"라고 이야기 했더니.. 큰 아이가 방긋~~ 웃으며 미소를 짓더라고요..ㅎㅎ
다양한 공룡을 책을 통해 만나면서..
공룡에 대해 더 잘 알게된거 같고,,
더 친해진 그런 기분이 들어요..
지금 공룡이 살고 있었던 그 시대로.. 여행가는 느낌...기분..그런 생각이 들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