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철학자 18명의 이야기 -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ㅣ 통 큰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2
이종란 지음, 장혜원 그림 / 그린북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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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자 18명의 이야기를 읽고서 철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진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참 반가웠던 책이고,

은근히 아이에게 이 책 읽어봐~하고 권했던 책이기도 한데,,

아이의 반응은~^^ 역시나 좋아하더라고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이한테..

철학이야기 많이 읽으면 생각이 싶어지고,, 원래 똑똑한 아이들이 철학책을 많이 본다고요..ㅎㅎ

아직 어려서 요게 통하나 봅니다..^^

우리 아이는 초등 4학년이거든요~

 

이렇게 엄마가 보기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보라고 하는 책은,,

이렇게 아이에게 밀고 땅기고 해야 하는거 같아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것을 느꼈던거 같아요.

그전에는 저도 철학하면 어렵게 여겼고,

동양 철학 보단,, 서양 철학자들이 기억에 남았었는데

동양철학자18명의이야기를 읽고나선,, 우리가 사는 동양의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게 큰 변화이겠지요..^^

 

이 책은 그리북에서 나온 동양철학자18명의이야기란 책인데요.

저는 이 책을 서점에서 보았는데

딱 보고,,참 인상이 좋았어요.. 책을 그래서 펼쳐보고 읽어보았는데

이야기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리고 이야기가 있어서 책이 지루하지 않게 하고요..

그점이 좋았답니다.

 

 

이 책에서 만나는 18명의 철학자는요..

우리가 들어보았던 위인들이랍니다.

공자,노자,맹자, 장자, 원효대사도 있구요..

또 이황이나 서경덕도 만나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 철학자도 있지만,, 외국의 철학자도 있어서 다른 나라의 철학자(동양)도 만나볼 수 있어서 다른 나라를 찾아 읽어볼 수 있어서 또 좋았답니다.

예를 들면,, 저는 호치민을 읽을땐 집에 있는 베트남 책을,,

마하트마 간디를 읽을땐 인도책을 찾아 읽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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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문화유산 ㅣ 배움가득 우리 문화역사 5
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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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읽고나서,,우리 아이한테 참 필요로 한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더군다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한참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자연스레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인지라^^
이 책이 아이한테 우리 역사를 더 좋아하게 만들어주겠다라고 생각했거든요.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문화유산은,, 영교출판 책으로 박영수 선생님의 글로 만들어진 책인데요. 아이가 학교숙제를 할때, 때론 역사 공부를 할때 아이가 궁금해 하면서 물어볼때가 있고, 일기를 쓸때 가끔 역사를 물어볼때가 있답니다. 이럴때 물론 컴퓨터를 켜서 인터넷 상에서 금방 찾을 수도 있지만 전 가능하면 아이에게 책을 통해 찾아서 읽어보라고 하는데..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문화유산는 늘 우리아이가 찾는 책이랍니다. 실제로 숙제할때도, 공부할때도 필요로 하는 책이니까요.


사실..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은 정말 대단하지요?
그만큼 오래된 역사가 밑바탕이 되어있으니까요.
그래서 가끔 신문지상에서, 뉴스에서 외국인들이 우리의 한옥이나 우리나라의 경복궁에 반했다는 뉴스나 기사를 볼 수 있는데,, 
우리가 보아도 대단한데.. 외국인의 눈에서 보면 정말 더 대단해 보일꺼 같아요.
그런데.. 이런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막상 이야기 하자면 잘 못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는 궁금한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읽어보게 되고,
또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를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 관심이 중요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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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우리 옛법 이야기 ㅣ 교과서 속 우리문화 이야기
책빛 편집부 지음, 정수영 그림 / 책빛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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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우리 옛법 이야기는 책빛 출판사에 책빛편집부에서 지은 책이랍니다.그러니까 출판사에서 지은 책이에요.. 법 하면 진짜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우리 조상님들은 어떻게 법을 만들어 백성들을 다스렀을까? 궁금했었는데.. 이 책은 교과서 속 우리 옛법 이야기란 책 제목 답게 법만을 이야기 해서.. 함께 읽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4학년인데요. 선생님께서 숙제로 역사책을 하루에 한시간씩 읽으라고 하셨데요. 그만큼 역사책 읽는 시간을 늘리라는 것이지요. 우리 딸은 역사를 좋아해서 역사책을 접할때 아이가 좋아하기 때문에 별로 어려움이 없었는데.. 이 책은 법에 대한 책이라서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했는데 재미날꺼 같았어요.

왜냐하면, 글자 크기가 크고,,(전 글자 큰 책이 좋더라고요. 눈 나빠지면 안되니까요..ㅎㅎ)

우리 문화상식 플러스를 통해서 옛날 우리 문화 상식도 배워보고,

전통사회 논술 코너에서 사고력,창의력도 키워봅니다!

이렇게 함으써 단순히 책을 읽은것에서 역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방학이라 아이들이 참 할것도 많지요?

마침 방학이라.. 못했던 공부를 할 수도 있고,

그동안 못 읽었던 책도 읽을 수도 있구요.

 

우리 아이는 집에서 책을 볼려고 합니다. 역사책을요.

그래서 자연스레 역사책에 관심이 가지더라고요.

 

제가 알고 있는 법을 정리하신 왕은,, 조선시대 성종으로 경국대전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 책으로 역사속 우리 옛법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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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샤쓰 (문고판) ㅣ 네버엔딩스토리 29
방정환 지음, 신형건 엮음 / 네버엔딩스토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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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샤쓰는..

1923년 3월부터부터 1928년 6년호까지 잡지 <어린이>에 게재된 동화,동극,수필을 모은 작품집이라고 합니다.

만년 샤쓰를 알게된 것은 우리 학교 2학년 필독서라서 알게되었는데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렇게 아이들의 사랑을 계속 해서 받고 있기 때문에 방정환 선생님의 책을 만난다는 것은 참 행복한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이 기억하는 5월5일 어린이 날을 만들어준 어린이들은 꼭 알고 있는 위인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읽어본 책인데요..

처음 등장하는 "박물 시간"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읽어보니..

생물 시간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또 읽어보니..

이 없는 동물이 늙은 영감이라고 말하는.. 아이의 말에 또 저는 이 책의 묘미에 빠져들며 읽게되었네요..

"수신 시간"은 또? 뭐지? 라는 생각으로 읽어보니 수신 시간은 오늘날 도덕 시간이라고 합니다..

창남이의 웃긴 말은.. 또 다시 웃음을 나오게 하고~

이런 아이가 있으면 수업 집중할때.. 재미나서 기억에 남을꺼 같겠다 싶었고,

 

비행가가 별명인 안창남,,창남이의 말에는 재미가 느껴져..왠지 더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아이로구나 라고 생각했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시대가 다르긴 해도

1900년대 초의 이야기인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시대와는 다른 말을 쓰기도 했고,

처음에 만년 샤쓰가 뭔지 몰랐는데..

창남이의 말을 통해

왜 만년 샤쓰인지도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창남이의 이야기는.. 정말 끝에가선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제게도 들리는듯 했습니다.

 

정말,,방정환 선생님은..

1년에 한번 어린이날을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행복한 선물을 주셨고,

또한 만년 사쓰를 통해

그시대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방정환 선생님의 입으로 지금도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 웅클한 이야기네요.

 

우리딸도,, 학교 필독서라 읽을텐데..~

어떤 느낌으로 읽을지 무척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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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밖으로 달리다 ㅣ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16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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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막키는 거 없이.. 쭈욱 읽은 책인에요..
마치 영화 투루먼쇼가 보여주는 영화 속 내용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무엇보다,, 이렇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제시는 용감했고, 그리고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21세기로 뛰어드는 제시를 보면서 함께 책을 읽으면서 제시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했던 책이기도 하고,
책을 통해 느낀 점이 많아서 인지 읽고나선 한참을 제시 생각과,, 시간밖으로 달린다를 생각하게 했는데..

우리 아이가 요즘 방학전이라서 단축수업을 하는데..
단축수업할때 책을 가지고 가야 되나봐요. 읽을책을요.. 그래서 이 책을 보여주면서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했던
책인데..
제시 또래의 딸아이는 이 책을 읽고, 보고 어떤 생각을 할지 벌써 부터 궁금해지는 책이더라고요..
기획된 시대에서 살아야 했던 제시.. 그래서 현대의 기술로는 고칠 수 있는 병을 그 시대에선 고칠 수 없기 때문에
현대의 시대로 나오게 되고,,
모험을 하는 제시를 따라 가면서 이 책을 읽다보면,, 함께 제시와 크게 외치고 싶은 생각이 불끈불끈 드는 것이..^^
그만큼 이 책의 작가가 독자가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끔 영화에서 시간이동을 통해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보다 옛 시대로 가거나
아니면,
지금 살고 있는 시대보다 미래의 시대로 가거나 하는 것을 볼때마다 참 흥미롭게 느껴지곤 했는데..
이 책이 바로 시간이동을 통한 이야기로
1840년을 벗어나 1996년으로 156년이란 시간을 훌쩍 뛰어넘는데..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일인지..
그것은 어른들에 의해 기획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였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는 또다른 재미의 책을 읽어볼 기회를 가진거 같아요.
책의 내용은 정말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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