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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밖으로 달리다 ㅣ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16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정말 막키는 거 없이.. 쭈욱 읽은 책인에요..
마치 영화 투루먼쇼가 보여주는 영화 속 내용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무엇보다,, 이렇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제시는 용감했고, 그리고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21세기로 뛰어드는 제시를 보면서 함께 책을 읽으면서 제시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했던 책이기도 하고,
책을 통해 느낀 점이 많아서 인지 읽고나선 한참을 제시 생각과,, 시간밖으로 달린다를 생각하게 했는데..
우리 아이가 요즘 방학전이라서 단축수업을 하는데..
단축수업할때 책을 가지고 가야 되나봐요. 읽을책을요.. 그래서 이 책을 보여주면서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했던
책인데..
제시 또래의 딸아이는 이 책을 읽고, 보고 어떤 생각을 할지 벌써 부터 궁금해지는 책이더라고요..
기획된 시대에서 살아야 했던 제시.. 그래서 현대의 기술로는 고칠 수 있는 병을 그 시대에선 고칠 수 없기 때문에
현대의 시대로 나오게 되고,,
모험을 하는 제시를 따라 가면서 이 책을 읽다보면,, 함께 제시와 크게 외치고 싶은 생각이 불끈불끈 드는 것이..^^
그만큼 이 책의 작가가 독자가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끔 영화에서 시간이동을 통해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보다 옛 시대로 가거나
아니면,
지금 살고 있는 시대보다 미래의 시대로 가거나 하는 것을 볼때마다 참 흥미롭게 느껴지곤 했는데..
이 책이 바로 시간이동을 통한 이야기로
1840년을 벗어나 1996년으로 156년이란 시간을 훌쩍 뛰어넘는데..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일인지..
그것은 어른들에 의해 기획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였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는 또다른 재미의 책을 읽어볼 기회를 가진거 같아요.
책의 내용은 정말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