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 강아지 봅 -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임정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딸아이가 워낙,,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오는 책인
책먹는 시리즈 책을 좋아해요.
아마,, 책 먹는 여우부터~~ 쭈욱,, 사랑해왔던거 같은데..
학교 필독서라서 알게되었지만,,
꾸준히 읽고 읽으면서,, 아이가 책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었던 그런 책인데...
이번에.. 자석 강아지 봅을 만나면서..
책읽는 재미를 다시 한번 알게해주는 책이에요.
이 책은요..
초등 1-2학년 대상의 책인데..
그러니까 우리아이가 2학년때 학교 필독서로 만난 책 먹는 여우부터 사랑해왔으니..정말 몇년동안 책먹는 시리즈를 사랑한 샘이지요.
그래서 일까요?
가끔,, 아이랑 서점에 가면 신간코너에서 책먹는 시리즈를 만나면 아이가 먼저 반기면서 읽어보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지난주에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고,,
맨 처음 한일이 바로 자석강아지 봅을 찾고, 읽는 일이랍니다~
우리 아이에겐..
책 먹는 시리즈가 책 친구이자,, 책을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매개체가 되었구
엄마한텐,, 그래서 주니어김영사란 회사(출판사)를 알게되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워낙 유명한 작기이기도 하시죠?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이랍니다.
맞아요..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책을 선택하곤 하는데
그 맡바탕엔 작가에 대한 믿음이 깔려있는거 같아요..^^
 
 
이 책을 사면 책 제목 답게 자석책갈피와 뽀로로 연필도 주더라고요..^^
이렇게 구입을 하면,, 또 책을 좋아하는 계기를 아이한테 말들어 줄 수 있는거 같고,
책먹는 시리즈의 특유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이런 책을 통해서..읽고 읽고 반복하면서.. 우리들이 매일 밥을 먹드시
책을 그야말로 먹는..즐거움에 빠진다면 상상력도 풍부해지고,, 그래서 책을 읽는 아이들을 믿어보란 말이 나오는거 같아요.
이렇게 즐거운 상상력의 공간인 자석강아지 봅~ 그 매력은..
우리 아이의 둘째 동생한테 까지 갈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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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전사 호머와 포유류의 비밀 ㅣ 만화 판타지 생물계 대모험 1
곰돌이 co. 글, 김신중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정말 그림이 이쁜 만화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첫 인상이였습니다.
이 책은 우리딸아이가 한번 읽더니
"엄마, 다음 권 없어?" 하면서 물어보고
아직 안나왔다는 엄마의 말에 안타까워하면서
"엄마, 그럼 한번 훑어 볼께"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한번 더 읽었던 책이기도 하답니다.
 
그모습을 보고 엄마인 제 맘속에 "도대체 얼마나 재미있길래.. 아이가 저렇게 좋아할까?" 싶어서 저도
얼른 아이 옆에 앉아서 읽었는데..
다 읽고 나서..
아이의 마음이 십분 이해가 된 책이기도 하답니다..^^
얼마나 재미나던지..
저도 뒷 이야기 (방울뱀에게 물린 호머가 무사할지 부터~~)가 궁금해서 2권이 벌써부터 궁금한 책이기도 하답니다.
 

 
또하나,,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실사의 사진인데요.
사진이 제가 보기에 어느 동물도감이나 자연관찰책보다 더 실감나고 더 사실적으로 표현해서 정말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만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사실감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책의 구성이
호머의 모험담이 그려지고 그 다음 호머의 모험담 속 동물들을 사진으로 만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그냥 읽는 동물도간이나 자연관찰책과는 또다른 맛도(책 읽는 재미까지도 느껴지고) 느껴지고,
또 하나,, 자연스레 1권이 내용인 알 수 없는 포유류에 대해서 자연스레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이가 찾는 책이니 만큼,,
다음권도 기대해 볼려고요.
호머의 모험담이 넘 재미있어요.
꼭 호머가 포유류 세계를 구할 전사로 선발되길 ,,,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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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법사의 수 세기 - 10씩 묶어 세기 ㅣ 456 수학동화 2
박선희 글, 오동 그림, 강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우리 둘째 연령대랑 딱 맞아 떨어져서,,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한 책인데..

요즘 숫자에 관심 많은 둘째녀석에게

매일 보여주고, 매일 읽어주고, 매일 숫자를 맞쳐보는 책인데..

저기 보이는 숫자.. 5,9,7,8.. 을 연신 이야기 하고,,

은근히 엄마가 박수치기를 기다리고,,

엄마가 박수쳐주면,,

하하하~~ 기분이 좋아하는 우리 아들,,

방긋 웃는 우리 아들을 보면서

매일이 행복해지는 책이랍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큰애가 주는 즐거움과

둘째가 주는 즐거움이 각각 다른데..

큰애는 큰애답게,,

둘째는 둘째답게.. 잘 크는거 같아요.

특히.. 책 좋아하는 큰애를 보는 우리 둘째는,, 늘 책을 들고 다니거나,, 책을 가지고 놀거나, 책을 가지고 온 집안을 뛰어다니거나,, 책을 보러 가자고 하거나, 책을 빌리러 가자고 조르거나,, 하는 아이인지라..

숫자세기는 어찌보면 굉장히 관심을 가지는 아이가 되었고,

지금 개월 수에 맞게 잘 크고 있는거 같아요.

이제 제법 숫자에 관심을 가지고,, 숫자를 1,2,3,4,5,6,7,8,9,10을 알고 이야기 하고,, 제법 잘 알아서..지나가다가도, 혹은 책에서 숫자를 봐도,, 아는척을 하고,

"이거하고 이거하고 똑같다" 하면서 좋아라 하는 녀석이라..

꼬마 마법사의 수세기는 우리 둘째 녀석의 완소 책이라고나 할까요?^^

 

숫자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고,

이제 조금 더 나아가서 숫자를 아는 척 하는 수준에서

책 제목 그래도 수세기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꼬마 마법사의 수세기가 만들어줄꺼 같아요.

 

우리집 꼬마의 숫자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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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법사의 수 세기 - 10씩 묶어 세기 ㅣ 456 수학동화 2
박선희 글, 오동 그림, 강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우리 둘째 연령대랑 딱 맞아 떨어져서,,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한 책인데..

요즘 숫자에 관심 많은 둘째녀석에게

매일 보여주고, 매일 읽어주고, 매일 숫자를 맞쳐보는 책인데..

저기 보이는 숫자.. 5,9,7,8.. 을 연신 이야기 하고,,

은근히 엄마가 박수치기를 기다리고,,

엄마가 박수쳐주면,,

하하하~~ 기분이 좋아하는 우리 아들,,

방긋 웃는 우리 아들을 보면서

매일이 행복해지는 책이랍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큰애가 주는 즐거움과

둘째가 주는 즐거움이 각각 다른데..

큰애는 큰애답게,,

둘째는 둘째답게.. 잘 크는거 같아요.

특히.. 책 좋아하는 큰애를 보는 우리 둘째는,, 늘 책을 들고 다니거나,, 책을 가지고 놀거나, 책을 가지고 온 집안을 뛰어다니거나,, 책을 보러 가자고 하거나, 책을 빌리러 가자고 조르거나,, 하는 아이인지라..

숫자세기는 어찌보면 굉장히 관심을 가지는 아이가 되었고,

지금 개월 수에 맞게 잘 크고 있는거 같아요.

이제 제법 숫자에 관심을 가지고,, 숫자를 1,2,3,4,5,6,7,8,9,10을 알고 이야기 하고,, 제법 잘 알아서..지나가다가도, 혹은 책에서 숫자를 봐도,, 아는척을 하고,

"이거하고 이거하고 똑같다" 하면서 좋아라 하는 녀석이라..

꼬마 마법사의 수세기는 우리 둘째 녀석의 완소 책이라고나 할까요?^^

 

숫자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고,

이제 조금 더 나아가서 숫자를 아는 척 하는 수준에서

책 제목 그래도 수세기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꼬마 마법사의 수세기가 만들어줄꺼 같아요.

 

우리집 꼬마의 숫자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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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나는 루카스를 만났다
케빈 브룩스 지음, 서애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책을 고를때.. 요즘은 아이위주로 고르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저 또한 책을 고르는 수준이 점점,, 아이가 커가는 나이때로 고르는거 같은데..그해 여름 나는 루카스를 만났다 역시..청소년소설이여서 골라 읽어보게 되었는데.. 도대체 이 책은 어떤 내용이 있는 것일까?^^ 책 제목을 보면서 궁금증이 일었던 책이기도 하답니다.. 아이한텐 책을 읽으라고 하고 정작 엄마인 저는 책을 읽지 않은거 같아서 우리아이가 공부할때, 또 우리 아이가 책 볼때 아이 옆에서 읽었는데.. 책을 읽은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왜냐하면, 처음 인상이..소녀가 우연히 지나친 차안의 소년을 보고 자신의 인생이 조금 바뀔 꺼라는 것을 생각하게되고, 또 조금은 껄렁껄렁 거리는 동내친구들, 오빠들을 보면서 다시 지나친 차안의 소년을 생각하게 되는 장면을 보면서 도저히 뒷 내용이 궁금해서 안 읽을 수 없었다고나 할까요?^^
그런 책이였어요~
그리고 또 조금 두툼하기도 해서..^^ 읽을때 흠뻑 빠져서 읽었는데
신랑이 퇴근하고 오더니.. 제가 읽고 있는 책에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그만큼 열심히 읽었다는 이야기 겠지요.
사실.. 지난주에 우리딸 시험이여서.. 시험공부 하는 아이옆에서 읽었거든요..
엄마가 시험 볼때 가르쳐주진 못해도, 아이 옆에서 있어주긴 해야될꺼 같아서요~ㅎㅎ
 
그런데.. 제가 읽은 이 책.. 그해 여름 나는 루카스를 만났다..이 책은 조금 특별한 책인거 같아요. 읽다보니.. 왠지..더 몰입을 해서 읽었기는 했지만,, 어떻게 보면 루카스를 따라서 이 책을 읽었다고나 할까요?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사귀고,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은 도대체 어떤 일인지,,
사람을 믿어주는 일은 또 어떤일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였던거 같고,,
쫓고 쫓기는 과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믿을 수 있는 것을 잃어버리고 사는거 같아요.
그 힘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얻을 수 있지 않았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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