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머리 앤 ㅣ 동화 보물창고 39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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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은.. 제가 우리 딸 만할때.. 어린시절 본 책인데..
그만큼 명작중의 명작이기도 하고,
또 여자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책이기도 하지요.
 
아이가 캐나다를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빨간 머리 앤의 고향이 캐나다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속으로,, "아,, 아이들이 책을 읽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던 기억이 있어요..
 
왠지..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어린시절의 추억도 떠올르고,
또 우리아이랑 같이 책을 읽으면서 앤을 이야기 하기도 하는 책이기도 하는데..
 
요즘,, 아이에게 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해요.
게다가 방학이 되어서..
지금의 방학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많이 하는데~~~
앤은..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꿈을 키우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말광량이 소녀지요.
정말 ,,, 같이 있음 주위를 환하게 만들어 주는 아이가 있다면 바로 앤이 그 대상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빨간 머리 앤을 만나는 것은 명작을 만나는 그 이상의 책 읽기가 되는거 같아서
정말 반가운 책이랍니다.
 
자기 또래 아이의 이야기라서.. 아이한텐 더 실감나게 와 닿게 읽는거 같고요.
이번에 우리 아이는 보물창고의 빨간 머리 앤을 처음 접했는데
나라를 소개하는 캐나다에서 읽어보고,, 빨간 머리 앤을 알고 있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책 시리즈인
보물창고 시리즈에서 만나게 되었답니다~~
 
방학동안 아이 곁에서 늘 함께 해줄,,, 꿈을 이야기 해줄 친구 빨간 머리 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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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엔진 : 전투차 (책 + 전투차 장난감) - 꼬마 탱크 탱탱이와 용감한 친구들 ㅣ 파워엔진 시리즈 6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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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파워엔진 시리즈..~~

너무 멋지죠?

아이가 그렇지 않아도.."장난감 사줘~~"하고,, 매일 아빠한테 전화하면,, 꼭 하는 말이였는데..^^

이제.. 아빠가 장난감 사주지 않아도..

파원엔진 전투차만 있으면 이렇게 애정을 가지고 노네요..

멎져요..ㅎㅎ

 

더군다나,, 이 책은..

책과 함께 장난감이 있고,

또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에,, 비행기에..

다양한 놀이감이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게다가 장난감 역시 허접하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비행기로 놀때는 떳다떳다 비행기 노래도 부르고,,

아이가 재미있게 책을 보고,

책과 함게 놀고,

책에 있는 전투차를 찾아보기도 하고,,

하면서

즐겁게 책 읽는 즐거움을 주는거 같고,

 

우리 아이가 남자 아이다 보니..

이렇게 자동차책을 정말 좋아하고,

또 자동차를 이렇게 가지고 놀 수 있어서 좋고,

책을 더불어서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책이 바로 파워엔진 시리즈 인거 같아요

 

요즘은.. 큰 애 키울때랑 달리..이렇게 좋은 책이 많이 나오네요.

특히나,, 책과 함게 자동차를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책과 더불어서 놀 수 있는 법을 아이가 어릴때 부터 자연스레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은 것이 매력적이랍니다~~

 

우리 아이가요..

이 책 가지고, 또 이 장난감 가지고,

전투차 가지고 어찌나 잘 노는지 몰라요

놀때는 이렇게 집중해서 잘 노네요..ㅎㅎ

이렇게 책과 더불어 커서 누나처럼 책 좋아하는 아이로 컸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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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삼총사 보글보글 화학 레시피 - 생각이 솟아나는 요리 화학 ㅣ 돼지 삼총사 시리즈 3
로베르트 그리스벡 지음, 닐스 플리그너 그림, 고영아 옮김 / 다림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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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삼총사 보글보글 화학레시피는 워낙 우리딸이 좋아하는 책의 시리즈 도서라서요..

딱 보고 읽어보더라고요.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그러고 보니..

과학중에서도,, 과학이 나중에 4목으로 나뉘잖아요?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으로~~

그 중에서도 저도 화학을 좋아했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도 그렇더라고요^^

화학은 어떻게 보면 과학중에서도 우리 곁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실제로도 매일 우리가 먹는 음식 역시 화학적 관심으로 볼 수 있는거 같아요.

밥을 먹는데..

우리 아이가 갑자기 돼지 삼총사 보글보글 화학레시피책을 꺼내더라고요.

왜그러나 봤더니.. 책에서 본 레시피를 찾아보더라고요.

마요네즈 만들기가 쉽다나요?^^

그러면서 우리도 만들어보자고 하더라고요.

책 속에서 읽는 내용을 이렇게 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반갑고,,

고맙더라고요.

이게 바로 책의 힘이구나 싶었고,

평소 과학을 접할때..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 분야을 먼저 접해주는 것도 과학의 흥미를 이끌어 내겠다 싶었네요.

 

 

돼지삼총사는..

워낙 우리 아이가 좋아해요.

실제로 우리 학교 필독서이기도 하고,

읽어보니까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주로,, 수학, 과학과 관련된 책이 나오니..

더없이 좋은데요.. 엄마입장에서도 말이죠.

 

이렇게 하나씩 좋아하는 책을 발견해 나갈때의 기쁨이..

바로 돼지 삼총사가 되는 책 읽는 즐거움이 아닌가 깊고,

화학 레시피책 역시.. 우리집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보글보글 끓게 해주는 매력적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역시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가 좋아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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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교과서 지식백과 - 사진과 만화로 보는
신응섭 글.그림 / 여우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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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진과 만화로 보는 맛있는 교과서 지식백과를 읽으면서.. 아.. 이렇게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접하고, 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 책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백과하면 아이들이 잘 보지 않은데.. 이 책은 만화도 있기 때문에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이끌어 내는 힘이 있는거 같고, 또한 볼려고 하는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어요.

 

무엇보다,

학교 숙제할때 .. 요즘은 학교에서 수행평가를 많이 하는데.. 정말 자료를 찾고, 조사하고, 또 적고, 하는 일들이 많은거 같고, 실제로 수행평가가 성적에 들어가기 때문에 수행평가를 잘 하지 못하면 안되는데..

그래서 백과 사전 하나쯤 있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까.. 딱 이거다 싶은거에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구요.

 

사이즈도 큰 판형이다 보니까..

너무 좋네요~~

사진과 만화로 보는 맛있는 교과서 지식백과 이란 책 제목이 딱 와닿는 책이였어요. 그래서 아이랑 같이 숙제도 하고, 또 한장 한장 넘겨보면서 사진과 만화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아서인지 아이가 계속 넘겨보고 읽어보더라고요.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 부분에서 읽어보고, 관심을 가지고 또한 보기도 하고~~

이렇게 찾아보고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지식이 되는거 같아요.

더군다나.. 책 제목 답게..

역사, 자연, 일방상식,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교과서와 관련되어 있기때문에

학교 숙제용으로도,

수행평가 용으로도,

또 교과서 공부하다가 모르는거 있음 찾아보면서

공부 할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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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 몸과 마음의 변화가 시작되는 소녀를 위한 성장 지침서
김맑아 지음, 손다혜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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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란 책 제목에서..한번 읽어봐야겠구나 라고 생각했던 책이랍니다. 왜냐하면,,  바로 우리 딸아이..나이가 비슷해서이기도 하고,, 정말 표지의 여자아이처럼, 소녀처럼 우리 아이도 어찌나 멋을 낼려고 하는지.. 짧은 머리를 거부하고,, 저렇게 아침마다 긴 머리를 머리빗으로 빗느라고 바쁘답니다. 그러니까 아침은 굶은 한이 있어도 우리 아이는 머리는 이쁘게 하고 간다는 것이지요..^^

그만큼,, 이제 우리 아이가 소녀에서 여자가 되는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이 책의 제목인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을 딱 보자마자..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아이랑 읽어보았어요.

솔직히 아이가 먼저 읽어보았지만요..

읽으면서 우리 딸이 정말 공감을 하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를 보여주는것이 정말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가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름 걱정이였어요.

저도 사춘기를 지나치긴 했지만,, 아주 옛날 일이고, 기억도 잘 나지 않고요.

요즘 아이들은.. 또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하니까..

정말 걱정이였는데

 

이 책을 우리 아이가 읽고, 아이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꺼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도 의미가 있고요.

 

또한 표지가 이쁘네요. 색깔이 핑크색이라서.아이가 자기가 읽는다고,,자기 책꽂이에 꽂아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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