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 몸과 마음의 변화가 시작되는 소녀를 위한 성장 지침서
김맑아 지음, 손다혜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란 책 제목에서..한번 읽어봐야겠구나 라고 생각했던 책이랍니다. 왜냐하면,,  바로 우리 딸아이..나이가 비슷해서이기도 하고,, 정말 표지의 여자아이처럼, 소녀처럼 우리 아이도 어찌나 멋을 낼려고 하는지.. 짧은 머리를 거부하고,, 저렇게 아침마다 긴 머리를 머리빗으로 빗느라고 바쁘답니다. 그러니까 아침은 굶은 한이 있어도 우리 아이는 머리는 이쁘게 하고 간다는 것이지요..^^

그만큼,, 이제 우리 아이가 소녀에서 여자가 되는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이 책의 제목인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을 딱 보자마자..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아이랑 읽어보았어요.

솔직히 아이가 먼저 읽어보았지만요..

읽으면서 우리 딸이 정말 공감을 하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를 보여주는것이 정말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가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름 걱정이였어요.

저도 사춘기를 지나치긴 했지만,, 아주 옛날 일이고, 기억도 잘 나지 않고요.

요즘 아이들은.. 또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하니까..

정말 걱정이였는데

 

이 책을 우리 아이가 읽고, 아이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꺼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도 의미가 있고요.

 

또한 표지가 이쁘네요. 색깔이 핑크색이라서.아이가 자기가 읽는다고,,자기 책꽂이에 꽂아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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