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원리 - 개정증보판
차동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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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예전에 아이가 어릴때.. 제 기억으로 유아때로 기억나는데..^^ 그때 무지개원리를 만난 적이 있어요.

그때 읽으면서 관심도 가지고, 감동도 하고 나름 제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했는데..

 

우연히..

명사초청 프로그램에서 이 책을 쓰신 차동엽 신부님을 뵙고,,

다시 나온 책을 읽어봐야겠구나 싶더라고요^^

제가 성당을 다니곤 있지만,,(믿음만 있는건데요^^)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면.. 내가 그래서 그때 이 책을

읽을때 감동을 받았구나 라고 생각했거든요~~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인데..

우리딸이 무지개원리를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애들아 무지개 따로 가자"라고 어린이판 책을 권해주니 딸래미 하는말,, "무지개원리를 읽고 싶다고"하고 하더라고요^^ 어느새 이 애가 이렇게 컸구나 라는 생각에 내심 기특하기도 하고, 5학년이란 학년이 참 중요한 학년인데 지금 개정판으로 새로 만날 수 있는 것도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 또다른 기회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아이랑 같이 읽어본 책이랍니다.

그리고 아이 친구 엄마들에게도 권했어요. 모르는 엄마도 있더라고요~ 스마트 폰으로 찍어가더라고요..ㅎㅎ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마음먹은대로만 살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때론 난관에 부딪치기도 하고, 또 열심히 노력하기도 하고,, 그래도 어려운 일이 생길때 좌절도 하게 되지요. 그런데.. 바른 인성이 있다면, 밑바탕에 있다면 그 힘으로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 무지개 원리가 바로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책의 두께는 제법 되요. 그래도 읽으면서 꼽씹어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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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 스페인 편 ㅣ 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시리즈 5
김윤수 지음, 도니 패밀리 그림, 손소예 영어 / 파인앤굿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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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몰입영어 만화 교과서 월드트레블을 보면서 스페인을 가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집에 월드 트레블 책이 두권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네요. 그래서 "엄마, 또 사줘" 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인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이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어린이 과학동아에서 보고 사달라고 하기도 하는 책이랍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나머지 책도 사달라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만큼 좋아하는데요..

제가 볼때도 재미가 있고, 또 외국여행 한번도 나가보지 않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스페인을 여행한 기분도 들더라고요. 단순히 여행이 아니라 문화 유적지까지 둘러본 기분이 들고, 이야기가 연결성이 있어서 다른 나라 여행지도 궁금해 지는것이 이 책의 포인트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일까요?ㅎㅎ

월드 트레블을 읽으면서

아이가 영어 공부를 할때 트레블에 대해서 물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랑 둘이서 "월드 트레블" 책이 동시에 떠올라서 또 찾아 읽어보았으니.. 트레블이란 단어는 아이가 평생 까먹지 않을꺼 같아요..ㅎㅎ 그만큼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겠지요.

아이가 가보고 싶은 나라들이 너무 많아요. 가야할 곳들이 많고, 가고도 싶은데... 그렇다고 다 가볼 수도 없고,, 그럴때 간접경험이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궁금한 나라를 여행해 본다면 좋을꺼 같고,

단순히 책을 통한 여행이 아니라 학습만화여서 그림으로도 만나보기 때문에 좋고, 채색이 잘 되어 있어서 시각적 효과도 띄어난 책이라고 색각이 들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팬이랍니다.

얼마전에 우리집에 아이 친구들이 놀러와서 책을 보는데.. 아이들이 월드트레블 책을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아이들도 다 같구나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페인을 여행했구요.

다음권은 또 어느나라일까? 궁금하고,

세계의 나라가 궁금한 호기심을 채어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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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밥상 어린이 요리책
심진미 지음, 김미정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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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가 너무 좋아한 책이랍니다.

그래서 아이랑 이 책에 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자고 한참 골랐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청국장을 끓여보기로 했지요.

이렇게 책을 통해서 청국장을 끓이니.. 아이도 좋아하고, 저절로 우리 음식을 좋아하는 계기도 되는거 같습니다. 어릴때 입맛이 평생 입맛이라잖아요?

특히나,, 둘째인 4살 아들도 너무 잘먹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랑 누나가 "이게 청국장이야"하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보글보글 끓고 있는 청국장 찌개를 보니까 넘 좋은거 있지요? 매일 밥반찬으로 뭘 먹을까? 고민했는데 팔도밥상 어린이 요리책이 있으니 걱정없더라고요.

왜냐하면 아이가 또 해먹고 싶다는 요리가 있어요.. 주먹밥요..ㅎㅎ

이건 또 집에서 아이들이랑 같이 해먹고 마지막에 또로로 김가루에 굴러주면,, 맛난 주먹밥이 되잖아요?^^ 우리나라 팔도밥상에 어린이 들이 좋아할 만한 요리가 넘 많네요..^^

음식은 참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한참 자랄 나이에 우리 입맛보단 요즘은 서양 음식에 길들어지는거 같아서 안타깝던데..

이 책을 어린시절 부터 읽어주고, 보여주면 아이들한테도 우리 음식을 눈으로 보고,

만들어 먹으면서 우리 음식을 좋아할 계기도 만들어 주는거 같고,

엄마랑 또 가족끼리, 형제자매끼리.. 만들어 먹으면서

행복함까지도 더불어 가질 수 있을꺼 같습니다..ㅎㅎ

지금은 가지 못하는 함경도 음식부터,, 마음먹으면 갈 수 있는 제주도까지..

우리나라 팔도 음식을 구경할 수 있어요.

자연스레 우리나라가 팔도강산이라는 것도 아이들은 알겠네요^^

 

 

아이랑 같이 주먹밥을 만들어 봤어요.

맛있겠지요?

책에 쓰여 있는데로..

잔멸치는 후라이팬에 살짝 볶았구요.

밥이랑 잔멸치, 깨랑 참기름이랑 해서 먼저 주먹밥을 만들고,

김가를 입혀서 맛난 주먹밥을 해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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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아주 쉽게 배우는 확률과 통계 ㅣ 이야기로 아주 쉽게 배우는 수학 시리즈 4
정완상 지음, 황기홍 그림 / 이지북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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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다양한 단원이 있지요.

어떤 아이는 수학중에서도 도형에 강한 아이가 있고,

어떤 아이는 확률에 강한 아이가 있고,,

그런데 초등생들은 거의 계산력이 필요로 하는 수학단원을 많이 배워서

기본이 중요하다는걸 느끼곤 하는데..

아이가 고학년이 되고,

또 수학중에서도 고수준의 문제를 풀다보니

확률과 통계부분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는데

지금은 바둑알 같은 문제가 나오는데..

아이가 통계는 자신있어 하는데 확률 부분을 좀 어려워 해서

평소 수학책을 읽는것이 왜 필요한지.. 알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가 마침 얼마전에 푼 문제 중에 경우의 수에 대한 문제가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잘 몰라하더라고요..

그때 이 책을 읽어보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아이가 읽어보기엔 좀 어려워 하길래..

정완상 교수님이 쓴 책이라고 하니 관심을 가지더라고요.^^(아이가 좋아하는 수학동화중에 정완상 교수님이 쓴 책이 있어서요..)

그래서 눈여겨 본 책인데..

(책 제목이 이야기로 아주 쉽게 배우는 확률과 통계잖아요?^^)

이 책을 읽어보라고 아이한테 권했어요. 평소 이런 책을 읽으면 수학 자신감이 생긴다는 말도 했지요..ㅎㅎ

아이도 공감하더라고요. 막상 푸는 문제에 자기가 몰랐던 핵심적인 개념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특히나,,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수리덤 왕국의 마티 왕과 수학자 놀리스 교수, 마법사 헤아리스, 파스칼로스가 책 한 권을 발견하고,,순식간에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서 여러가지 확률과 통계의 문제를 완성해 나가는데..

저도 옛날에 배웠던 순열, 조합,, 이런 수학적 개념이 기억이 나더라고요. 말하자면 이야기 속에 확률과 통계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아이가 확률을 접할때 쉬운 문제는 푸는데 생각해야 하는 문제는 풀지 못하니까.. 평소 책상 앞에 꽂아두고 아이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자꾸 봐야 수학 문제 풀때라도 한번씩 꺼내보고, 그렇다 보면 이야기가 있어서 계속 볼꺼 같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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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세계 롤모델 50인 vol.1 - 문학/예술/사회 편
재키 신 지음 / 종합출판하이라이츠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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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게하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위인전을 읽게하고 싶었는데 이게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니까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그렇다보니 귀왕이면 영어로 읽히면 좋겠다 하고 책을 찾아보다가,, 알게된 책이 바로 영어로 읽는 세계 롤모델 50인 랍니다~

사실 저도 궁금해서 먼저 읽어보았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영어 집중듣기도 해야하기도 하지만, 또 글쓰기도 중요한데 학원을 가지 않으니 그게 되지 않아서 고민만 했거든요. 그렇다보니 늘지도 않은거 같고,, 엄마가 가르치는것은 한계가 있고,,

그랬는데,, 영어 듣기도 되고, 쓰기도 되고, 읽기도 되서 너무 좋았고,

내용면에서도 아이가 꼭 필요로 하는 내용들이라서 더 반가웠답니다..

위인..그것도 50인을 한권의 책으로, 영어로 만난다는 것만 해도 설렌다고 할까요?

현존하는 위인도 있고, 옛날 부터 위인으로 만났던 위인도 계십니다.

저는 우선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위인부터 읽어보라고 했어요.

이 책에선 1권으로 문학, 예술, 사회편의 위인들을 만나보는데..

우리 아이가 여자아이다 보니 딱 1권의 위인과 코드가 맞더라고요^^ 휴~ 다행이다 싶었어요..

무슨 언어이든 그렇지만, 아이가 관심있는 시기에 적절하게 해준다면 아이한테 정말 도움이 될꺼 같은데, 다행히 아이가 지금 위인전에 관심을 가지지 때문에 딱 좋은거 같아요..

제가 기억에 남은 부분은

영어의 어순이랍니다.

한국의 어순과 영어의 어순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영어를 어려워 하지요.

반대로 이야기 하면 영어를 배운 원어민에겐 한국말이 어렵게 느껴지겠지요..^^

그래서 이 부분을 유심히 봤고,

안되면 외워라도 볼란다 라는 마음으로 다시 읽고 있었던 부분이고요.

학원 안 다니는 애들은 단어도 부족하지요.

단어도 접할 수 있고,

문장을 끊어 읽어 보는 연습도 하니까 좋을꺼 같아요.

해석도 있는데 궁금하면 읽어봐도 되고요.

mp3파일로 다운 받으면 듣기자료로도 좋고, 따라 읽어보면서 영어를 즐겨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고학년이라서 이제는 영어의 바다에 풍덩 ~~ 빠지는 시기인거 같아요^^

이 책이 우리 아이옆에 있어 주어서 위인전으로,, 또 아이의 롤모델로 영어를 접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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